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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스는 그냥 두고, 신챔이 저런 설정 썻으면 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썼을듯 ㅋㅋㅋ;;

가상의 캐릭터가 궁댕이에 박든 박히든,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기존의, 이미 많은 플레이어들이 애착을 가진, 캐릭터의 설정을 파괴하고 그다지 정교하지도 개연성도 부족한 새로운 플롯을 짜넣으면 그건 게이건 머건 짜증나는거죠.

사족인대, 차라리 기존 설정과 바꾸고 섞어서, 자기 딸 살리려다가 다르킨과 합체됬으면 훨씬 더 깊이감 있는 캐릭터가 됬을듯; 상상할 여지가 많자나요.

3426 2017-11-22 22:11:4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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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말못하는 짐승이라 하여 권리를 챙겨주지 않소? 이 선비 심히 "불편"하오.

3425 2017-11-22 22:0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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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두줄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넓어지는 것은 아마 멀리있는것은 작게 보이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424 2017-11-22 08:53:41 0

연장 갖고 싸게 모여라 [새창]

댓글 망했내..

3423 2017-11-22 08:42:04 0

벗으면 엄청나거든?! [새창]

강냉이 3개쯤 사라지면 더 이상 고개를 못들터인데..

3422 2017-11-12 17:20:5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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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올리던가....

3421 2017-11-12 17:11:37 0

남편이 퇴근했는데 부인이 아기랑 자고 있으면.... [새창]

자고있는게 문재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쌓이고 자는게 그냥 트리거인거 아닌가

3420 2017-11-12 17:07:26 1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이슬람인의 낙서 [새창]

죽어야 관심주더라.

3419 2017-11-07 19:48:5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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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수라는 표현이 오용되는거 같음.

보수적이라면 국익을 중시하고, 과거 민족 배반자를 정확히 처단하려 할터인데, 그것의 정 반대행보를 보이는 것들을 보수라 부르는건 솔직히 아닌거같음.

3418 2017-11-07 14:01:45 0

이왕 그렸으니 올려야지.. [새창]

마비노기.. 그림쟁이 새싹들이 13년의 서비스를 통햐 그림 괴수가 되버린.. 그곳의 팬아트게는 프로가 많은..

3417 2017-11-06 19:48:48 2

보우마스터의 커브샷 [새창]

저거 맞으면 푹 박혀가지고 오만 불상 다지을 서람들이 꼭 ㅋㅋㅋ;

3416 2017-11-06 13:45:24 0

보우마스터의 커브샷 [새창]

활이 나쁘지 않은 무기에여.. 다만 화약무기가 사용하기가 쉽고, 숙련도를 조금만 쌓아도 살상력이 너무 높아지니까..

3415 2017-11-05 16:16:15 65

[강스포일 수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요약 [새창]

너무 강해서 없엔건 아닐까여; 잡몹처리 SSS랭크;;;

3414 2017-11-04 18:00:16 10

나루토)같은 시작 다른 결말.jpg [새창]

나뭇가지에 긇혀서 파상풍으로 앓다가 가는대....

3413 2017-11-04 17:38:07 4

최애에게 맞고싶다 [새창]

*작성자의 최애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