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가 조금 있는 남자친구 만나시는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491 2016-06-28 09:33:38 19

[단독] 고교생 22명이 여중생 성폭행..5년 만에 '지옥'을 털어놨다 [새창]

이젠 짜릅시다

화학적거세는 아직 달려있으니깐 충격이 덜해요

걍 짤라야 됩니다

재범율이 높은 범죄는 짜르는게 답입니다

490 2016-06-09 10:22:10 56

[새창]

프랑스 헌병특공대는 '기근'이라고 읽는건가?

489 2016-06-06 21:09:56 38

패션고자... [새창]

바지가... 너무 타이트 한데요?
티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 듯해요

488 2016-05-22 21:22:46 1

5년 전 오늘.. [새창]

와.... 진심... 저 노래들이 한 무대에서 쏟아져 나왔다는게 더 극적이죠
저때 현장에 있었던 분들은 진심 인생의 계탄것

487 2016-05-22 20:50:13 11

저 진짜 솔직히 스르륵에서 넘어와서 오유 정말 좋아하는데요 [새창]

보통의 일반 오유유저들은 글을 읽고 댓글을 달때 '추천'버튼을 주로 활용합니다
하지만, 뭔가 여론 조작을 위해 들어오는 쓰래기들은 '비공감'버튼을 주로 활용하니다
그다지 인륜과 천륜에 어긋나지 않은 발언인데도 비공감폭탄이 떨어졌다면,
그건 조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86 2016-03-31 15:57:15 0

[새창]

연봉을 수억원씩이나 받아가면서도
중국에게 기술력이랑 영업력이 추월당하는 임원들이 무능함이 원인이지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요구하는 노동자들때문에 기업이 망하는건 아니죠

혁신을 제시하지 못하는 CEO의 무능이 기업을 망친겁니다

485 2016-03-18 14:00:09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장애인은 배려해주는게 맞아

근데 다른 장애인은 배려안하는 와중에 네 자식을 배려를 해주었냐는게 문제지

('네'의 주어없음)

484 2016-02-28 21:32:20 0

귀향의 의도와 제작 과정을 아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솔직히 완성도는 기대도 안하고 봤고,,

초반부에 내용 이해가 안될 때,

역시,, 완성도 낮은 저급 영화이구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부터 영화에 빠져들어

엔딩크래딧이 올라갈무렵 눈가가 촉촉해지더군요

483 2016-02-22 22:27:14 29

호란의 일침.jpg [새창]

B형에 게자리? 난데?ㄷㄷㄷㄷ

482 2016-02-22 21:27:31 0

[새창]

ㄷㄷ 진짜 가사가 소련이네요

481 2016-02-19 19:48:03 0

[새창]

제가 지금 메니에르 의심으로 병원 통원 치료중입니다

메니에르는 어지러움증을 동반하지만, 혈압이 정상일때는 그리 어지럽지 않습니다

어지러움증은 청신경쪽에 종양이라든지,, 염증 등이 발병했을때

혈압에 문제가 있을때 극심하게 나타나는 걸로 알아요

확실한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빠를 듯 싶습니다.

어지러움, 구토, 이명, 난청 등이 발생하면 메니에르에 가까울듯요

480 2016-02-14 21:00:24 0

복면가왕 46회 하현우 (국카스텐)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 나연 [새창]

와....

479 2016-01-14 22:57:14 3

쉽게 민족혼과 사학정신을 말하면서 사람들을 우롱하고 현혹한다. [새창]

환타지단고기 사학하는 사람들은 그냥 환타지 소설 작가로 전업하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환국사하는 사람들 안 끊어내면 역게가 아니라 종교게가 됩니다

478 2016-01-07 19:12:30 0

탈모인 능욕 [새창]

A : 29만원으로 살 수 있나요?
B : 뚜뚜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