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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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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4-12-17 00:32:43 0
잊을 수 없는 똥사건 여덟 [새창]
2014/12/13 01:51:33
전에 술 만땅먹고 친구남친이 차로 집에 데러다주는데
쉬아마려웠을 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손으로 틀어막고 싶었는데
탐앤탐스가 보여서 커피사온다고 내려서 달려감

지옥문 앞까지 갔다온 그 기분..
310 2014-12-17 00:19:49 0
[익명]본삭금] 티몬의 거래 환불요청으로 거진 한달간의 싸움 [새창]
2014/12/16 19:51:05
전에 티몬에 전화했다가 열받아서 민원실 연결해달라니까
자기네는 그런거없대요
엠디 연결해달래니까 연결안된대고 막무가내
전에 개인정보도 털려서 티몬거래안함
309 2014-12-14 11:48:38 0
[새창]
오빠나 여친건드리면 오빠가 작성자님 팰거같구요
엄마도 당장 작성자님 말 귀에 안들어올거같애요
아버님은 떨어져계시고..

같은 서울권에 대학가도 학교앞자취생들 많습니다
작업할 거 많아서 밤 많이새서 피곤하다고 자취방얻고
독립하세요

알바해보셨으니 돈개념도 있으실텐데 돈번거 본인이 쓰고
저축하시고 얼마벌었다 구체적인말씀 엄마한테 하지
마세요 어머니 돈 급하실때 그거까지 다 있는돈으로
칩니다

이모가 패딩사준다할때 막은 것은 작성자님이 패딩있으니
신세지기 그래서나 돈쓰게 하는게 미안해서일꺼에요
물론 오빠옷이겠지만 입을 수 있는 옷이 있으니 라고
넘어가셨을꺼구요

힘드시겠지만 저도 엄마랑 갈등심했을때 죽을거같앴는데
떨어져사니 서로 더 배려해주고 친해졌어요
무조건 나오라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삶의 영향을 위해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라고 생각하시고
차근차근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
308 2014-12-02 18:27:00 2
7세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이야기 _ 김장전쟁 [새창]
2014/12/01 11:25:35
저 취소선은 매력선인데요?
꼭 한 번씩 더 읽게 되더라는..
307 2014-11-26 07:08:39 0
[30금]원격지원-어르신의 사정 [새창]
2014/11/25 11:52:55
써주세요
306 2014-11-26 06:51:06 0
막장 릴레이 소설 스따뜨! [새창]
2014/11/25 20:59:00
나비로 한몫 단단히 잡은 집주인은 이번에는 텃밭에서
팔색나비를 발견했어요.
305 2014-11-23 15:38:32 0
[새창]
생각해보겠다고 했다면서요
빨리만나세요 그분 용기 잃기전에
아 둑흔둑흔하다 ᆢ
304 2014-11-16 20:02:16 1
심심하신분 추억얘기 해보세요 나이 맞춰드림 [새창]
2014/11/16 19:02:00
보석반지사탕먹고 테두리자르다가 검지손가락
살부분도 같이잘랐음
짝꿍먹고 혓바닥 물들었음
303 2014-11-12 18:14:18 0
[새창]
억지로 끼워맞추려면 무슨조합인들 못하겠나요

ㅇㅂㅇ 그냥 이모티콘으로 보세요
302 2014-11-12 18:07:00 0
[새창]
사회통념에 반하지않아야지요
신부님이나 스님이 출가하지않는다해서 사회가 문란해지나요?
아무리 자의라도 집단난교나 재산전부헌납등은 사회통념에도
미풍양속에도 반하는 일입니다
예를들어볼까요? 제가 자의로 저희집재산 다 처분해서
종교에 기부하면 남은가족들의 삶은 어때질까요?
자발적으로 몸바치고 하던 여자가 개종하거나 병걸리면
누구한테 하소연해야할까요?

다수의 종교가 득세하는 것은 신도수도 많치만 나자신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교리상으로도 해를 끼치지 않기때문에
기댈수있는 안식처가 되는겁니다 그렇게 발전하기까지
역사적인 경험도 있을꺼구요

소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파장이 문제입니다
297 2014-11-02 16:18:56 1
1주일만에 거사를치뤘습니다. [새창]
2014/11/02 16:17:21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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