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잘졌지만 싸웠다.

5580 2016-06-02 14:57:50 0

에리우미 원피스 [새창]

역시 흰금이죠

5579 2016-06-02 13:35:45 0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난또 8일동안 매일 11시간씩 88시간을 했다고...

뭐 어쩌자는거야 ㅋㅋㅋ

5578 2016-06-02 13:22:40 0

고오급시계를 여행하는 오린이들을 위한 지침서.End [새창]

메르시 장인은 지향해도 괜찮지않나 싶습니다만..ㅋㅋ

5577 2016-06-01 11:01:41 0

xcom2 이번 에일리언 헌터는 지배자 잡으면 끝인가요? [새창]

삼각측량위치 미션 하고 3지배자 잡으면 땡...

뭐 난이도 올리고 12돌격 운영하는 재미로 한판 더하긴 했지만...

다음번 DLC땐 12저격으로 운용을 해볼까 합니다 ㅋㅋ

5576 2016-06-01 10:45:47 4

미필을 위한 햄볶한 군생활 가이드-1 [새창]

군대에서 편하려면, 엄청 작은걸 다루든가 엄청 큰걸 다뤄야 합니다.

작은건 당연히 다루기 편하고, 엄청 큰건 애초에 인간의 힘으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기계로 움직이거든요.

5575 2016-06-01 10:42:14 0

미필을 위한 햄볶한 군생활 가이드-1 [새창]

이거 보세요 ㅇㅅㅇ https://www.youtube.com/watch?v=oqByKlCN8IQ

5574 2016-06-01 10:39:04 0

미필을 위한 햄볶한 군생활 가이드-1 [새창]

ㄴ 전부다 반대입니다. 취사병 새벽부터 삽들고 요리해야하고 (수백인분 밥이에요)...

특히 훈련 안나가는 대신 훈련나간 사람들 밥은 만들어서 배송(?)해야 합니다 ㅋㅋㅋ

5573 2016-06-01 10:27:47 0

17금+짧은치마+스압주의) [나는 주인공이다] 병맛 봉태규.jpg [새창]

병병병병

5572 2016-06-01 10:18:42 1

국산 대전게임이 욕먹는 이유 [새창]

저도 50급 찍고 접었지만... 뭣보다 하드스킨은 너무하지 않냐...

나올 확률은 더럽게 극악해서 될놈만 나온다는 수준인데

타격시 경직이 있는 PVP 게임에서 슈퍼아머 아이템...진짜 왜만들었니...

5571 2016-06-01 09:26:06 0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예전같이 강제로 술권유하는 분위기도 많이 사라졌구요.

-> 정말로 그럴까요? 제가 아는 반례만 한두개가 아닌데...

많이는 아니고 조금 사라졌다고 봅니다.

5570 2016-06-01 09:21:39 2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도우미부르는 노래방 다같이 가자고 해서 딱 한 번 가봤습니다. 돈은 n빵했구요.

본인의 경험이 다가 아닙니다...

(근데 대사전이 무슨 말이죠?)

5569 2016-05-31 20:35:23 0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음 저는 보행자일 때 기다려주는데...

내가 건너는 시간은 10초지만 차가 지나가는데는 3초면 충분하니까요.

5568 2016-05-31 11:37:15 0

"공부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요. 뚜렷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요." [새창]

제 경우엔... 뭘 평가하든지 말든지 상관 안합니다.

제 인생에는 평가질하는데 소모할 시간이 없어요. 게임도 해야하고 소설도 봐야하고 애니도 봐야하고 너무 바쁩니다.

남하고 뭘 비교하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요.

5567 2016-05-31 11:33:24 7

"공부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요. 뚜렷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요." [새창]

모바일은 글자 안보일듯

스트레스로 가득찬 날이 있으면 나무늘보를 기억하세요.

존나 암것도 안하는 주제에 아직 멸종도 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