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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 등판!

[노 게임 노 라이프] 의 주인공 남매의 별명으로

오빠 소라 (空,공) 과 여동생 시로 (白, 백) 을 합쳐 空白 = 『 』이라 불리며

『 』이라는 아이디로 수많은 게임의 정점을 정복하였다.

5160 2015-10-23 17:48:09 0

오늘 팀포트리스를 처음 시작했는데요. [새창]

뭐 페널티는 별거아니거나 간단하게 극복할 수 있고 장점은 많기만 한 무기도 있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기본무기로 못때려잡을 것도 아니라서..그리고 저런 무기는 캐릭터 운용법 자체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죠.

5159 2015-10-23 10:3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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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게 제대로 된 시험지가 아닌 것 중에서 잘 준거겠죠? ㅋ

5158 2015-10-22 23:51:19 19

선배가 수업시간에 국정교과서 치킨으로 비유한 썰 [새창]

신호등치킨 얘기로 잠깐 새보자면

요즘 사장님들이 손님을 위해서 닭따로 가루따로 보내는데 이게 의외로...

멀쩡한 후라이드를 가루에 찍어먹으면 맛있다는 의견이 꽤 있더군요.

원래 신호등의 문제는 적당히 먹어야 맛있는 걸 아주 범벅을 해버렸으니...

5157 2015-10-22 18:3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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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에 나타난 브라움(30,무직)

5156 2015-10-22 18:22:49 0

식빵 2430장으로 만든 작품 [새창]

고기 3000근으로 만들어진 작품.

5155 2015-10-22 16:1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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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신경쓰면 저런 걸 알 수 있나요?

'아 좀 신경써서 보니까 얘가 지금 자기 가방을 들어줬으면 하고 있네? 들어줘야지'

이게 가능함? 내가 보기엔 이게 가능한 건 마음을 읽는 초능력자뿐인데...

5154 2015-10-22 10:38:51 0

한국 양궁의 위엄 [새창]

일본-칼 이라기보단 일본-대장기술 이겠죠

그 똥철을 가지고 그나마 몇번이라도 휘두르는 걸 버티고 부러지는 칼씩이나 만들어냈으니...

5153 2015-10-21 16:5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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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좋아하는 게 뭐가 어때서...

사생질만 안하면 문제될건 없다고 보는데요

온세상 연예인들이 다 굶어죽거나 다른직업 찾아야 만족하시려나.

5152 2015-10-21 15:45:11 20

이미 국민들 몰래 만들고 있었다. [새창]

많이 놀라셨나요

전 언제부턴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놀라질 않아요

놀랄 기운도 다 빠진듯

5151 2015-10-20 18:2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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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deemo라도...

5150 2015-10-19 18:39:29 14

부엉아 뭐 먹을래? [새창]

부먹이 진리 아니겠어?

난 말도 없이 부어버리지.

우-야- 정말 완벽하게 멋져.

5149 2015-10-16 12:12:54 0

갓-낸투팩 [새창]

뒤틀린황천 저도나왔죠 ㅎ

5148 2015-10-16 11:03:29 2

[인터넷기사] 용인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가 초등학생이라니ㅜㅜ... [새창]

애가 뭘 모르고 한 짓이니까

자기가 뭔 짓을 한 건지 가르쳐줘야지

5147 2015-10-16 08:28:05 1

모 출판사의 국정교과서 출판거부 선언 [새창]

대형출판사라도 그 예금 뺀다고 은행이 무너질 것 같진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