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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1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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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대통령되도 언론.검찰.야당들.각종민간단체.재벌 기타등등의 공격으로 식물대통령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 거기에 과반못한 지지의 대통령이라면 이번에도 적폐청산은 물건너가겠군요? 그리곤 이렇게들 말하겠지요
'그놈이 그놈이다 내 저럴줄 알앗다'
페미도 적폐라면 청산의 대상이 된 시대라면 적폐청산을 내걸고 나온이에게 가장 적합한 이에게 힘을 실어주고 끈임없이 요구할 것입니다. 적폐들에게 가장 많이 공격당하며 무수히 싸워야할 가장 힘들자리에 있을 저의 대리인에게 처음부터 힘을 뺄 행동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절대적 정의 기준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시급을 다투는 청산대상이 서로 달라 힘을 실어주지 못해 똑같은 역사를 반복치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다 내 그럴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