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안녕하세요 회식남입니다. [새창]

같이 담배 핀 사이는 보통 사이가 아니죠.

42 2013-01-09 16:48:25 1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아... 새로고침하니까 다시 눌러야 된다...

41 2013-01-08 20:10:56 0

흔한 오빠와 여동생 사이 공감 만화 [새창]

아!!! 그렇구나!!!

40 2012-07-19 12:21:00 0

네이버에 해리포터 신작떴네요;; [새창]

좋은 리포터닷!!!

39 2012-07-18 12:22:03 0

페이스북 초보 이승엽 [새창]

봤네, 봤어.

38 2012-07-16 12:24:57 1

BGM) 유재석의 만행 [새창]

유재석씨 그렇게 안 봤는데
알고 보니 더 좋은 사람이군요!!!

37 2012-07-16 12:20:15 3

대한민국에 흔한 구경꾼 경찰 [새창]

아...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경찰들 기운 빠지게 하는 뉴스네요.
미꾸라지 참 많아요...

36 2012-07-13 12:39:59 0

로버트 할리 양놈드립 ㅋㅋㅋㅋ [새창]

양년들이라고 안 해서 다행이네요.
만약 그랬으면 난리났을 듯...

35 2012-07-10 12:47:53 1

(BMW) Solo몬의 지혜 [새창]

솔로몬이 오유인으로 진화하였습니다.

34 2012-07-10 12:43:07 0

7월 10일자 장도리 [새창]

자극적인 제목의 신문기사는 항상 겉으로 나타난 현상만을 크게 부각시키죠.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아도 말하려고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33 2012-07-09 12:21:51 5

천조국인에게 멘붕당한 썰 [새창]

예전에 감명 깊게 봤던 영화 '노트북'의 제목이 '노트북'인 이유를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영화 내용에 빠져 제목에 의문을 제기할 감정의 여유가 없었더랬다.

32 2012-07-09 12:21:51 5

천조국인에게 멘붕당한 썰 [새창]

예전에 감명 깊게 봤던 영화 '노트북'의 제목이 '노트북'인 이유를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영화 내용에 빠져 제목에 의문을 제기할 감정의 여유가 없었더랬다.

31 2012-07-09 12:16:54 15

[BGM] 2005년 7월 8일.. [새창]

이 시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할 겁니다.

30 2012-07-09 12:16:54 42

[BGM] 2005년 7월 8일.. [새창]

이 시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할 겁니다.

29 2012-07-08 12:39:53 3

[BGM] 어느 소방관의 기도.JPG [새창]

뜨거운 불 속으로 그 보다도 더 뜨거운 열정으로 들어가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