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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2017-09-27 02:35:31 1
엑셀 함수 쓰지 말라는 상사.jpg [새창]
2017/09/26 14:58:13
전산화의 의지 부분에서 상당부분 공감이 가네요.

일반기업에 소프트웨어 개발 직원으로 채용되었는데 개발자가 저 1인 이였습니다.
쇼핑몰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혼자 열심히 해서 6개월정도 걸릴듯 합니다.
라고 하니, 뭐 그렇게 오래걸리냐 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를 뭐든 뚝딱뚝딱 만드는 도깨비로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외주견적을 받아봤습니다.
웹디자인, 퍼블리싱, 개발자 등등 약 5~6명이 2~3개월걸립니다.
금액은 제 연봉급 됩니다.

의견을 내고 일좀 할라치면 플젝이 전부 무산됩니다.
가장큰 이유가 기간입니다.
인원충원 계획이 없습니다.
결국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그래놓고 니 실적이 뭐냐 이거 회사에 손해끼친거 아니냐 랍니다.
조목조목 실적이 날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 했습니다.
업체 견적서를 언급하며, 이야기 하니 오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두번다시 일반기업에 개발직으로 취직하지 않으리라 다짐 했습니다.

전산화 혹은 개발의 의지도 없고, 필요성도 못느끼며, 업무의 특성을 이해못하는 회사라니....
( 더 놀라운 사실은 대표가 저보고 본인도 젊을때 개발언어를 잠시 배웠다 했습니다. C8 )
3217 2017-09-27 02:22:17 1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2 22:29:02
키는 후천적인 영향을 상당부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여 평균신장도 점점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유가
바로 후천적(영양)인 요인이 작용 한다고 볼수 있죠.

저도 저희 아빠와 엄마가 유난히 큰키가 아님에도
제 키는 180을 조금 넘습니다.

마음쓰지 마시고 걱정도 하지 마세요.
3216 2017-09-26 23:41:38 1
[실시간] 같이 복권 긁어바염 [새창]
2017/09/26 17:59:03
복권회사 : 천원한장에 희망을 사라는거죠^^! 네? 당첨금요? 그런겅 저희도 모르죠... 저희는 희망만 팔아요 =_=
3215 2017-08-31 14:46:45 1
훈훈 ㅎㅎ -> 깊은빡침 .JPG [새창]
2017/08/30 22:06:29
얼마나 멘붕이길레 베오베지? 하고 들어왔는데
마지막까지 사이다 아닌가요? ㅋㅋㅋㅋ
3214 2017-08-30 16:51:02 20
제철소 사고 [새창]
2017/08/29 19:34:20
무슨죄 무슨죄랑 2탄인가요
무슨법칙
3213 2017-08-30 10:58:35 1
고양이랑 살면서 가장 심쿵할때 [새창]
2017/08/29 14:10:52
저는 그 반대..
너무 앵기고 눈만뜨면 옆구리나 내위에서 자고 있어서
눈떴는데 내옆에 없을때 가장 심쿵합니다.
3212 2017-08-30 10:36:04 5
멍멍이가 고양이를 너무 핥아요.jpg [새창]
2017/08/29 21:34:59
고양이가 온순한게 아닐지도;; 겁먹었나...
강아지가 거의 맛을 봤네여......
3211 2017-08-28 09:59:49 59
질척이는 구남친의 비밀을 알았어요..ㅎㅎㅎㅎ [새창]
2017/08/28 02:56:01
웃기지마!
진짜 오유인은 전남친 전여친따위 없어!
3210 2017-08-25 18:33:50 19
사람처럼 자는 고양이 [새창]
2017/08/25 12:06:48
뚠뚠이 : (살랑살랑) 멍!!
3209 2017-08-23 09:45:09 1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8/23 00:36:30
어디서 약을팔아?
3208 2017-08-22 14:00:17 0
여기가 그 누구나 다 한마리씩은 동거중이라는 애옹이 자랑 게시판인가요? [새창]
2017/08/21 13:54:23
너만없어 고양이... ㅋㅋㅋㅋ
(ㅈㅅ)
3207 2017-08-18 11:23:38 3
고양이가 말할 수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펌) [새창]
2017/08/17 20:24:04
저도 울집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거 있는데.

나 : 니들 혹시 사람손 패티쉬 있어? (귀찮)
3206 2017-08-18 10:41:33 9
[새창]
메르시 여자 아녜요?
몸 만들기 할때 구경갈까...
3205 2017-08-17 17:43:52 9
고양이들이 스킨쉽을 너무 좋아해서 고민입니다....ㅜㅜ [새창]
2017/08/17 13:17:40
저희집 애들이랑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진짜 저만보면 시도때도없이 달려들어서 얼굴 디밀어요
침대에 누으면 기다렸단듯 올라와서 앵겨요
저는 그냥 저를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
3204 2017-08-08 08:43:44 0
자석으로 사과 깨기.gif [새창]
2017/08/04 09:18:55
아저찌 닌자고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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