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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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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다녀오니 글이 달려있군요. 제가 작성자님의 글을 링크한 것은 이런식으로 페미에게 온건한 태도 내지, 들어볼 만한 이야기라는 태도정도만 취해도 오유시게는 페미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여시강점기와 군게사태등을 미루어 봤을때 페미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진영논리를 좌파 우파로 나누듯이, 정상인 vs 페미 구도로 짠다면 페미쪽도 충분히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미관련해서 토론하는 것이 다른 커뮤에서는 이미 다 종료되고 욕하고 말할 가치도 없다고 이야기 하는 수준이라면 시게에서 일부분들이 페미에 대해서 취하는 태도는 너무나도 온건하고 그들의 통계를 믿는 사람, 심지어 누가봐도 페미인 사람들이 글을 작성하고 추천이박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문재인정부를 지키려는 의도도 좋고 프레임 싸움도 좋습니다. 그런데, 큰프레임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 큰프레임을 흔드는 작은프레임을 무시해서는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