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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08: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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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가 지금 시험공부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ㅋㅋ 일단 답을 드리자면
a는 당연히 15가 되겠죠. 각 재화 생산금액이 15로 동일하네요.
b는 소비자들이 모두 5만큼의 수요를 가지고 있으니 A국가는 C국가에게 컴퓨터 5개를 사와야 되네요. A는 C국에게 5만큼의 무역적자. B는 A에게 의복을 사와야 되니 5만큼 무역적자 C는 B에게 자동차를 5개 가져와야되네요 그래서 5만큼 무역적자가 됩니다. 세나라를 보면 생산량이 같으니 동일한 금액만큼 무역적자 (혹은 흑자)를 보고 있네요.
c는 모두 무역수지가 균형을 이루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균형을 달성하고 있네요. 실질적으로 1개국과 무역수지 균형을 맞추기에는 쉽지 않죠. 워낙 다자간 거래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맨 윗짤에 대한 대답도 될 것 같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무조건 무역수지균형을 이뤄야 된다는 당위론은 어디도 없고, 어떤 국가에 대해서는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게 무역적자를 보더라도 다른나라에게 무역흑자를 봄으로서 전체 무역수지가 균형을 이룬다면 합리적이다.
또한, 무역수지가 적자라고 하더라도 기타 자본수지와 서비스수지로 흑자를 보고 있기 때문에 무역수지로만 균형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중국이 대미수출로 대규모 흑자를 보는것은 생산력 측면에서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는 사견) 다만, 미국이 중국을 규제하려는 이유는, 전략적인 경제규모 1위 국가를 지키려는 의도와 동시에, 폐쇄적이고 불투명한 중국 자본시장을 한국과 같이 개방해서 대중 금융투자나 기타 서비스업 진출로 무역수지적자를 만회할 기회를 주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완전 대충 답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