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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0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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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캐릭/
경제엔 공짜가 없습니다. 증세없는 복지증가도 없구요. 대출자들이 최저금리인 상태에서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연착륙 효과를 얻는다면 그 그만큼 어딘가에게는 자금부담이 온다는거죠. MBS 20조중 10조는 은행이 재 인수하면 은행은 결국 10조만큼을 어디선가 융통해서 차환해줘야 합니다. 원리슴 상환이 엄청 느리게 진행되고 보유하고 있는 mbs도 눈치보면서 팔아제껴야 하기 때문이죠. 이 mbs라는 증권은 결국 부동산 시장이 굳건히 버텨줘야 하는데 mbs를 발행하는것 자체가 국채발행, 즉 유동성을 회수하는 정책이고 그에따라 통화의 가치가 증가하며 이자율 상승압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자율 상승이 된다면 적시에 줄을 안섰다는 이유로 차환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변동슴리제에서 높은 금리를 부담하지 못하고 그에따라 은행은 담보를 집행.. 부동산 시장에 매물 발생하고 집값하락을 불러일으키게되고 그에따른 부동산담보부채권의 가치는 떨어지고 그걸 기초로 만든 mbs의 리스크도 증가.. 민간투자자에게 최종적으로 팔아야하는 mbs가 다 팔리지 않으면 해당금액을 세금이나 연기금에서 뽑아서 메우는것이죠.
결국 정부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겁니다.
빚내서 집사라고 했지? 빚내서 집사면 책임져 준다 했자나? 너말고 다른애들이 낸 세금 및 준조세로 ㅋㅋ
이게 시장경제는 아니죠. 저축은행사태를 스스로 일으키려는겁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