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새창]

그리고 근황!
http://m.fmkorea.com/best/707222228

2075 2017-07-09 20:17:42 13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헉.. 밑에 먼저 올라온 글이 있네요.
나름 관찰남, 미웡이로 검색해보고 글썼는데
뒷북이었어ㅠㅠ

2074 2017-07-09 20:06:51 23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진짜 기가 막혀요.
무슨 의도인지..
동물유기로 신고할 수 있으면
사이다겠는데요 진짜

2073 2017-07-09 20:02:50 16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그 주인이라 자처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소름이네요

2072 2017-07-09 20:01:12 39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집주소까지 알고있다고 한거
정말 소름돋아요

2071 2017-07-09 19:59:25 17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조용히 보고 힐링받고 있었는데
저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070 2017-07-09 19:57:07 8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그러게요
관찰남님 정말 마음이 어떠실지

2069 2017-07-09 19:52:30 13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아까 5천대였는데 그새 더 늘었나봐요~
다들 언짢으신거겠죠..ㅠㅠ

2068 2017-07-09 19:51:06 42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말이 안되죠.
정말 주인이라면 유기죄가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2067 2017-07-09 19:04:44 43

유튜버 관찰남 활동중단 [새창]

저도 찾아오면 밥주고 현관 박스에 재우고
아침에 풀어주고 하는 길냥이가 있는데.
길냥이 성냥은 바깥의 자유를 잊지 못하는 개체가
분명히 있고(밖에 보내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함)
그래서 입양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어요.

하지만 주인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려면
본인이 어떻게든 집에서 잘키워야겠죠.
그럴 수 없다면 주인이라고 자처하여
입양가는 걸 막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사진은 제가 돌보는 노숙냥

2066 2017-07-09 03:23:03 0

약19)여친이 술 좀 마시면 자기에게 청혼하라 뭐 그래서 [새창]

땀흘려도 괜찮아요~ 어차피 씻을건데~
이왕이면 더 격렬하게 흘리고 씻어요~
글구 또 흘리겠징~

2065 2017-07-06 01:06:39 1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중학교는 어디일까요? [새창]

엘렌느 -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밥짓는 소리..

2064 2017-07-05 22:20:49 1

[새창]

옷이 음숴ㅋㅋㅋㅋ그래서 팬티만 입혀줬나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063 2017-07-05 18:31:43 7

후방주의) 금발의 도끼녀 [새창]

와 근데 진심 대단하네요~
골격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드러나는 근육은 별로 없어보이는데~
멋있다~여자분~!

2062 2017-07-05 18:22:03 0

[새창]

지증왕 후손의 재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