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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wlrw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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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3-12-30 05:32:56 0
마법소녀 카나와 카나의 친구들을 그려봤어요.. [새창]
2013/12/29 23:29:53
인물구성부터 탄탄해....
7 2013-12-30 03:57:37 0
베오베간 [마트직원이 전해드리는 장보기 꿀팁]을 보고 [새창]
2013/12/30 03:05:42
아... 적고 보니 아버지께 새삼 감사하네요.
휴일없이 매일 새벽4시에 일어나 물건 떼러 시장 다녀오세요.
가족끼리 여행간 것은 초등학교 때 딱 한 번입니다.
다음달 환갑이신데 뭘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6 2011-11-08 01:15:05 0
나는 성형괴물, 성형하니까 세상이 나를 다르게 대하네..? [새창]
2011/11/07 11:24:59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또래들보다 머리도 하나 더 있을 정도로 컸고 뚱뚱했는데, 지금도 그래요.
다이어트 해봤지만 20kg감량해보고 외형이 별로 변하지 않자 체격이 큰 것을 실감했지요.
최근까지만 해도 집밖에선 소심하고 남앞에 안나서려 했는데, 이제는 안그래요.
그런데 신기한게 적극적으로 변하자 사람들이 더 저를 찾아줘요.
외모만이 매력이 아니더라구요.
글 읽으면서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우울의 심경까지 가신 것 같아 .....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그런데, 자신을 포장하면 포장할수록 인간관계는 더 어려워지기 마련이예요.
명품을 걸치면 걸칠수록 명품을 헤어나올 수 없는 것처럼요.
가을도 되었으니, 서점에 가셔서 인문학 책을 읽어보셨으면 해요.
뭐, 딱 이거다 짚어 드리긴 어렵지만 결국 현대 인간의 고뇌를 수천년 전의 철학자들도 했다는 걸 알게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ㅎㅎ
5 2011-11-08 00:58:20 1
대한민국 패션계의 현실[BGM] [새창]
2011/11/07 14:30:00
중소기업제품 정말 팔아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혼과 열을 다해 만든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최근 소가죽 부츠하나 맞췄다가 3개월만에 밑창이 두동강 나버리고
수선 맡겼더니 일반 구두담는 상자에 쑤셔 넣어서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꼴의 신발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신발 전문 브랜드라는 중소기업에서 말이죠.
CR 그러느니 차라리 개념찬 제품 사겠습니다.
SPA들이 설쳐주니까 그나마 정신차리는 겁니다.
국내 패션 브랜드들. 그만 좀 징징대세요.
4 2011-11-02 00:46:52 3
좋은일 하다가 슈퍼박테리아 감염 [새창]
2011/11/02 00:25:59
와.... 정말 봉사활동하시다가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무슨 사람이 일회용품도 아니고.... 어휴~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빨리 나아지는 법인데, 악화되시지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3 2011-10-22 21:15:25 0
우리 한번 움직이는 이미지를 그려보아요_간단강좌 [새창]
2011/10/22 10:55:43
이것이 문득구름이다님의 약복용법인가요? ㅎㅎㅎ
2 2011-10-17 11:46:22 2
개인소장용 [새창]
2011/10/17 03:56:34
수능끝나고 농구대잔치보러가는 게 낙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크흡;;
1 2011-10-14 14:51:04 0
반도의 흔한 근무각오 [새창]
2011/10/14 14:34:41
도저히 어느 하나라도 체크하고 싶지 않아 공백으로 접수했습니다.
뭐 이런 양식을 다 만들어놨나..... 어안이 다 벙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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