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런질병이 발병할 수 밖에 없는 견종' 이라고 한 견주가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니야... 사람이 교배시켜서 점점 기형이 된거지 원래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끊임없이 순수혈통을 강요당하며 사는 애완견들. 사람의 이기에 맞춰졌으니 애완이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흔히볼 수 있는 똥개 발바리... 얼마나 건강한지요. 인간과 살면서 많은 질병을 갖게된 가축들... 참으로 슬픈 지구입니다.
이것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아예 찬송가 자체가 불려져선 안되는서죠 그 시대에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게 왜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클래식을 작곡하던 시절에 찬송가들은 유행에 따라 작곡되었는데 그것들도 사용하면 안됩니까..? 기뻐하며 경배하세 ....이것도 참 유명한데.... 심지어 오지다..라는 말이 좋은 뜻이더라구요. 참고로 교회 태어나기 전부터 다녔고. 저는 저 노래ccm참 좋아합니다.
전에는 아이유의 '스타'적인 면모를 보고 좋아했다면 이제는 아이유의 '지은이'모습도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인간적으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람 ㅎ 분명 아티스트일때도 넘나 사랑스러웠지만 한 사람의 인간일때도 이렇게나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유 앞으로 좋은 노래 더더 많이 들려주고, 우리 지은이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