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31998 2022-10-18 00:15:31 4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31997 2022-10-18 00:15:15 5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31996 2022-10-18 00:14:55 4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31995 2022-10-18 00:14:35 7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31994 2022-10-18 00:14:07 9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31993 2022-10-17 23:57:34 0

퇴근합니다.. [새창]

저희 학교는 학교내에 샤워실과 숙식실 자체를 짓지 못하게 해서.. 그건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31992 2022-10-17 22:29:54 1

퇴근합니다.. [새창]

감사용

31991 2022-10-17 22:03:40 1

퇴근합니다.. [새창]

춥고 바람 불 수록 별이 반짝인다던데,
오늘이 딱 그런 날이네요 ㅎㅎ

31990 2022-10-17 22:02:48 0

빨리몸ㅁ만들고싶당 [새창]

몸은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거지만,
유지하는것도 만만치않다고 들었어요!

31989 2022-10-17 20:26:38 1

어디 기대되서 두근거리는 일 없나.. [새창]

구독형 서비스의 보상형태에요.
흔히 아시는 유튜브 구독의 경우는 구독 후 서비스가 시작이지만, 오히려 그쪽은 나중에 생긴 서비스 형태이고..
원래 구독형 서비스는.. 구독 후 일정 기간(주로 한달) 간격으로 사은품, 영상, 음악, 만화, 글, 그림 등을 보내주는데,
통틀어서 ‘리워드’라고 불러요.

대표적인 케이스가 ‘잡지’겠네요.
월 별로 구독료를 지불하고, 월 마다 한 부씩 가정으로 보내주던거요 ㅎㅎ

31988 2022-10-17 20:22:17 1

어디 기대되서 두근거리는 일 없나.. [새창]

댓글의 두근거림은, 좀 중독적이어서..
요즘도 틈만나면 오유 뒤적이면서 댓글 보는게 일상이 된 터라,
그건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ㅠ

31987 2022-10-17 20:21:10 0

어디 기대되서 두근거리는 일 없나.. [새창]

친구가 없고 내향적인 저로선.. 새로운 만남은 힘들겠네요 ㅎㅎ..
지금은 주말에도 일하고 있어서, 시간 내긴 좀 그렇지만..

맛집탐방.. 괜찮아보이네요 ㅎㅎ..

31986 2022-10-17 17:39:44 0

카카오 백업 서버 없는거임? [새창]

통신사 갑질 때문에 못 지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실제 이유는 모르겠네요.

31985 2022-10-17 15:44:25 0

흐음.. 다이어트도 한 번 해볼까.. [새창]

다만 추울 때는 평소 하던 만큼의 중량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덥혀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