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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9 2022-10-04 17:52:58 0
느긋한 벌크업.. 그만 둘까봐요.. [새창]
2022/10/04 12:38:25
목표 달성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장시간 유지해서 아예 체질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
단기간 벌크업과 커팅은 최대한 자제하려구요.
31668 2022-10-04 15:03:55 0
안뜯은 화장품 유통기한 지나도 써도 되죠? [새창]
2022/10/04 13:51:10
‘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이란 말인 즉,
더이상 진열된 제품으로서 퀄리티를 보증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그냥 폐기하시고, 새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31667 2022-10-04 14:46:57 2
반팔셔츠 [새창]
2022/10/04 14:19:46
도쿄 테디베어 모티브 일러스트 인 줄 알았는데..
그냥 오리지널 일러스트 인가봐요
31666 2022-10-04 14:24:05 1
느긋한 벌크업.. 그만 둘까봐요.. [새창]
2022/10/04 12:38:25
확실히, 수분 보충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으니..

시간 될 때 마다 물 마셔야겠어요.
31665 2022-10-04 13:47:01 0
느긋한 벌크업.. 그만 둘까봐요.. [새창]
2022/10/04 12:38:25
그게 더 큰 문제에요..
요즘 점점 운동하는 시간이 없어져서..
중량 늘리고 새 운동 해보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깐..

....그냥 서글프네요..
31664 2022-10-04 13:41:26 14
감자 5개 훔친 죗값 50만원...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노인 [새창]
2022/10/04 13:20:27
본문을 보면 사법부의 냉혹한 집행에 화가 나면서도,
댓글을 보면 폐지 줍는 사람들의 얌체같은 행태가 짜증이 나네요.

반대로 말하자면..

폐지 줍는 사람들의 얌체짓을 억누르기 위해
사법부를 응원하자니..
본문의 피해받는 약자가 늘어나고,

그렇다고
힘드신 약자분들을 돕기 위해
사법부를 비판하자니..
이를 악용하는 얌체가 늘어나고..

..곤란하네요, 진짜..
31663 2022-10-04 12:51:05 0
느긋한 벌크업.. 그만 둘까봐요.. [새창]
2022/10/04 12:38:25
본문에 적진 않았지만..
최종목표는 70kg에 15%였거든요.
그치만, 이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도 전에, 중간 목표부터 도달 실패 해버려서..

..그냥, 불가능한 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1662 2022-10-03 22:25:25 0
우정과 사랑사이에 난제가 하나있음 [새창]
2022/10/03 20:59:40


31661 2022-10-03 22:17:07 9
어쩔티비 저쩔티비 하고 까부는 애들을 울려버린 어른의 언어 [새창]
2022/10/03 22:06:06


31660 2022-10-03 22:12:40 0
퇴근합니다.. [새창]
2022/10/03 19:57:52
감사추
31659 2022-10-03 20:16:47 2
[새창]
강원도
점심 즈음에 오다말다 하네요.
소나기는 아니고..
밤 되니까 조용해요
31658 2022-10-03 20:16:12 1
퇴근합니다.. [새창]
2022/10/03 19:57:52
고마워요
31657 2022-10-03 17:12:35 2
[새창]
2022/10/03 16:49:34
이왜진?
31656 2022-10-02 15:28:39 0
기분도 꿀꿀한데, 샐러드나 먹어야겠다. [새창]
2022/10/02 14:20:12
치킨에.. 캐챱 양배추 샐러드가.. 나왔었나..?;;

그치만 나왔어도.. 아마 먹진 않았겠네요.
그도 그럴께, 저 원래 치킨 시킬 때 치킨무 빼고 시켜서..
31655 2022-10-02 15:27:34 0
기분도 꿀꿀한데, 샐러드나 먹어야겠다. [새창]
2022/10/02 14:20:12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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