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요 [새창]

저랑 반대군요..
오늘따라 눈이 안열리고 몸이 찌부드한 이유가 뭔지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쌀쌀해서 그랬던거더라구요ㅠ

31578 2022-09-20 11:10:25 2

부모님댁 방문했을 때 하는 일 공감 [새창]

앱 안끄고 화면만 껐다 키면..
..백그라운드에 앱 돌아가는 건.. 어쩌시려고..

31577 2022-09-20 10:58:04 5

자신의 환자와 잠자리를 한 의사의 고백.... [새창]

31576 2022-09-20 10:57:08 0

포켓몬 덕후도 절대 못맞춘다는 캐치마인드.jpg [새창]

첫번째 삐삐는 좀 쉬웠네요 ㅎㅎ

31575 2022-09-19 23:00:30 4

3시간 안에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야하는 백종원 [새창]

근데 왜 갑자기 메론빙수.. 아이스크림 어디갔어요?

31574 2022-09-19 18:21:10 3

혼자 잘 노는 보리꼬리 [새창]

귀여운 브로콜리!

31573 2022-09-19 16:58:33 2

KBS·꽈추형發 포경수술 논란 “남자·아동 인권은?” [새창]

너무 편하게 자주 접근하다보니,
선을 잊어버린 것 같네요.

31572 2022-09-19 15:37:24 2

세상에서 제일 작은 매- 피그미팔콘(난쟁이 새매) [새창]

‘용맹하게’

31571 2022-09-19 12:06:51 0

월 1000만원 줘도 백수 안한다는 야구선수.JPG [새창]

주 7일 업무를 해본 적이 없나 보네..
야근을 해본 적이 없나 보네..

31570 2022-09-19 12:05:16 1

공개수배 하는 잇섭 [새창]

근데 확정이 맞긴 한가요?
아직까지도 확정에 한없이 가까운 루머로만 알아서..

31569 2022-09-19 12:04:27 2

-----------------검문소-------------------- [새창]

31568 2022-09-19 03:24:25 0

밤의 나라.Manhwa [새창]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을 내렸네요 ㅎㅎ
마지막까지 잔잔한 내용이었군요. 다행이에요

31567 2022-09-18 23:57:25 14

나도 모르게 발꼬락에 힘주는 짤 [새창]

“그러나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밝힌 진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퍼스트펭귄은 희생양이었던 것이다. 맨 앞에 있다는 이유로 뒤에 오는 펭귄들이 밀어서 바다에 뛰어든 것이었다. 내가 원해서 한 도전이 아닌 다른이가 떠밀려서 시작된 도전인 거다. 이 퍼스트 펭귄이 무사하면 다들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고 아니면 '퍼스트펭귄'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31566 2022-09-18 18:13:39 0

오늘이 올해 마지막 여름이 될 것 같군요.. [새창]

가을이는 쓸쓸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지금 살고있는 곳은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빽빽하게 심어둬서....

31565 2022-09-18 18:12:48 1

오늘이 올해 마지막 여름이 될 것 같군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