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0
2016-10-10 15:04:06
19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오히려 나약하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위해 날붙이를 가져갔지만,
그럼에도 의지로서 날붙이를 사용하지 않은 그들이
저는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마음에 불안을 갖고 살지만,
그걸 감싸고서 선을 행하려는 그 의지
그게 올바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갖고 왜 날붙이를 갖고 갔느냐하고 비난한다면
그러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고 답변하고 싶네요.
오히려 오늘날 사회에서 가슴속에 불안 짜증 걱정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는, '온실속의 화초'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