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2
2016-07-31 19:04:12
2/5
물론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그 누구라도 흑역사를 만들어내지만..
어디까지나 당시 상황은 "극단"적인 상황입니다.
정말로 특수한 상황으로 통제불능인 것입니다.
그 상황속에서 반성을 해야한다?
그건 공감할 수 없습니다. 죄송해요.
오히려 저렇게 한 번씩 화를 내야할 상황속에서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건 사람으로 하여금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아시잖아요? 울화통이라는 표현이 왜 생겼는지..
물론 인터넷이라는 특수성으로 하는 모든 일 하나하나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몸을 사려야 한다는 점은 맞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하고픈 말도 못하고 극단적인 상황에서
무조건 착한 모습만 보이는 건
장기적으로 오유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