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리젠트!

31383 2022-09-01 15:13:37 2

눈 속으로 다이빙하는 북극여우. 그리고 [새창]

맨 위에 짤은 북극여우가 아니라 붉은 여우 짤 채도 명도만 바꾼거네요

31382 2022-09-01 15:12:54 5

눈 속으로 다이빙하는 북극여우. 그리고 [새창]

31381 2022-08-31 22:06:50 4

옷에 적힌 확실한 세탁방법 [새창]

31380 2022-08-31 21:28:35 0

도로 러닝셔츠 입을 시기군요. [새창]

우와.. 뭔가 어색해 ㅋㅋㅋ

31379 2022-08-31 21:22:48 2

옷에 적힌 확실한 세탁방법 [새창]

아동복이면 그럴 만 하죠..
엄마 집안일 돕겠다고 자기 옷 빨래하려고 하다가 망가지는 것 보다는..

31378 2022-08-31 21:18:38 0

(아무도 신경 안쓰는)어제 실시한 폰겜 가챠 결과 [새창]

직접 알려드리긴 좀 그렇네요..
돌려서 설명드리자면,
매번 애게에 실시간 가챠 올리는 게임과 동일한 회사의 게임이에요.
아마 오유에 딱 한 번 실시간 가챠를 올린 적이 있어요.

31377 2022-08-31 18:01:17 0

회를 쌈에 싸먹으면 정말 회 맛을 모르는 걸까? [새창]

전에 입질의추억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ㅎㅎ

31376 2022-08-31 17:53:54 10

맘스터치 패드립 논란 [새창]

대표가 바뀌고 나더니, 가게가 바뀌었네..

31375 2022-08-31 14:57:21 0

(아무도 신경 안쓰는)어제 실시한 폰겜 가챠 결과 [새창]

ㄱㅅㄱㅅ

31374 2022-08-31 14:56:55 1

[새창]

와우..
제 1년치 소비를 두 달 만에 태워버리신다니..

31373 2022-08-31 11:34:51 0

현재 난리난 한 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웹툰 '록사나') [새창]

반전보다는 사실인지가 걱정이라서..

31372 2022-08-30 23:14:00 8

전어 굽는 냄새에 대한 한일 간 인식차이 [새창]

전에 어디서..
미국에서 오징어를 가스레인지에 구워먹다가,
옆집에서 "누가 시체 태우고 있다"고 경찰에 연락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31371 2022-08-30 23:07:56 0

[긴급]다들 컴퓨터 안전모드로 하시고 알약 지우세요. [새창]

더 자세한 내용은 컴게에 가서 여쭤봐주세요!

31370 2022-08-30 23:07:19 9

현재 난리난 한 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웹툰 '록사나') [새창]

잠깐 피카츄 배좀 주무르고 있을께요.
사실관계가 확실하면 저건 사회적매장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