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원인으로 엄한데 풀리는 경우일수도..;;
일단, 그 욕구라는 녀석의 방향을 틀어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는 운동이나 취미.. 이런 것들과 같은 말이지요.
그러나, 성욕은 식욕, 수면욕, 배설욕 등에 비견될만큼 강한 욕구입니다.
이걸 억지로 틀 수 있다는 건 말도 안되지요..
(하루종일 컴퓨터게임만 한다고 똥오줌을 사~나흘 참을 수 있나요? ㄷㄷ;;)
따라서, 자신이 성욕으로 해결해야 할 만큼
무언가 큰 자극이 현재 자신에게 있지 않나? 라는 것을 자각해야 할 듯 합니다.
식욕은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기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배설욕은 몸에 노패물이 쌓였기에 내보내야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수면욕은.. 오늘날의 과학으로도 다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이니 패스;;)
한번 자신이 왜그런지를 곰곰히 고찰해보셨으면 합니다.
..생각외로 기분나쁜 일일지도 몰라요. 이런 민망한 일 때문에 자신을 돌아봐야한다니..
그러나 스스로도 고민이라고 하셨다시피, 심각한 문제를 가만히 두면 안되죠;;
어쩌면 스트레스일 수도 있고,
그에따른 지배욕구일 수도 있고,
무언가 욕구불만인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무언가의 계기로 인해서 시작된 지속적인 자기위안 행위 자체가 오히려 더욱 가속하는 것일 수도 있고..
다만 확실한건,
하루에 대여섯번은 조금 위험하다는 겁니다.
뭐, 시간이 차차 지나면 점차 줄어들기야 하겠지만야..
그럼에도 나이를 먹어서도 계속 된다면 자칫 비뇨기에 차마 말할 수 없는 병이 생길 겁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하셨으니,
억지로 자제하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니깐요.
(그치만, 인간으로서의 최후의 보루는 지키세요! -_-++)
본문에서 아직 병적인 문제가 있다고는 판단되지 않았기 때문에요.
그러나, 이로 인해서 차마 말 못할 병적인 고민이 생긴다면,
주저없이 성인 고민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