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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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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머리//
오유에 일간베스트 유저가 난입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물에겐 정화작용이 있습니다.
적은 양의 오염물질이 들어왔을 때는 물질을 소독하고, 분해하여
스스로 깨끗해지고, 오염물질을 오히려 영양분으로 이용하지요.
그러나 능력 이상의 오염물질이 들어오면 정화작용이 힘들어집니다.
조금씩 지저분해지다가 갑작스럽게 기하급수적으로 오염되고 맙니다.
그래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어그로 끌고, 분탕질이 목적인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든 어그로를 끌기위해 손바닥은 커녕,
온몸으로 부딪혀 오는 게 문제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한발짝 물러서서 그들의 만행을 봐야할까요?
성냥깨비님은 오유나 일베나 일베나 도찐개찐이라는 비방을 듣고도,
가만히 계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