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새창]

안나와요. 사진 보내주셨거든요.

33079 2023-03-15 20:44:23 0

살다살다.. [새창]

..;;

33078 2023-03-11 20:50:57 1

요즘 삼시세끼 편도를 먹고 있는데.. [새창]

요리할 여건이 안돼서..ㅠ

33077 2023-03-11 20:50:38 0

요즘 삼시세끼 편도를 먹고 있는데.. [새창]

편의점 도시락이요.
똑같은 제품을 지난 주에 먹었는데, 그때는 별로 맵지
않았거든요..

33076 2023-03-08 13:18:43 8

(혐주의)삼일절 일장기 게양남 근황 [새창]

..저는 왜 언론이 여기에 불필요하게 집중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평범하게(?) 인증한 ㅇㅂㅊ이잖아요?
평소에도 자주 보였는데, 너무 과하게 열내는 건 이상한 거 같아요..
화내고 지적하는 건, 삼일절 당일날 일장기 난리를 친 것 까지가 적당한 거 같아요.
그 이상의 ㅂㅅ짓은 그냥 SNS와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선에서 끝나야 하는데..
이게 또 언론을 타고 불필요하게 분노를 일조하는 건..
..그냥 변하지 않는 쓰레기를 다시한 번 전시한 것 뿐이라,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쯤되면 대중의 뭇매나 질타를 즐기는 ㅂㅅ이 공개적으로 인증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오히려 이 틈에 언론에서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직장인들 필수 업무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이
일상에 밀접하고 긴급한 일에 초점을 맞춰서 지속적으로 환기시켜줘야하는데..
...안타까워요.. 진짜..

33075 2023-03-08 01:40:02 7

우리는 별의 자녀 [새창]

밀레시안..

33074 2023-03-06 22:16:52 1

아니 대체 왜... [새창]

다행히 인터넷에 똑같은 증상 해결법이 나와있어서 그걸로 해결했네요..
진짜.. 멀쩡히 돌아가던 와중에 갑자기 난리를 부려서.. 놀랬어요ㅠㅠㅠ

33073 2023-03-06 14:07:41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이걸로 3월 이벤트는 기쁘게 넘어가게 되었네요ㅠㅠ

33072 2023-03-06 14:07:10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아무도 안볼 후일담입니다만..
정말로 운 좋게, 이벤트로 받은 티켓에서 나와주셨네요ㅠ
보자마자 침대를 대여섯번 뒹굴었어요ㅠㅠ

33071 2023-03-04 00:08:19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그럼 이걸로.. 실시간 가챠 종료하겠습니다..

....이야..
원하는 캐릭터‘만’ 안나오는 결말..
이걸로 이 게임에서만 두 번째군요ㅠ
후우.. 내년을 노려야 할까요..ㅠ
아니면.. 눈 딱 감고 질러야하나..

그럼,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3070 2023-03-04 00:05:08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쩝 ㅠ

33069 2023-03-04 00:04:16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오? 마지막 무지개?!

33068 2023-03-04 00:03:38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크로네ㅠㅠㅠ

33067 2023-03-04 00:03:05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고로우씨.. ㅠㅠ

33066 2023-03-04 00:01:33 0

[약후, 수인남캐주의]휴가들어가고서 첫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새창]

아.. 스하일씨.. ㅎㅎ..
은근히 만나고 싶긴 했지만요 ㅎㅎ
그치만.. 프로키씨.. 후우..ㅠㅠ

...그래도 이, 응원단 복장..
....엣찌하군요 ㅎㅎ
제 썩어버린 뇌는, 이 복장마저 야한 제복으로 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