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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9 2022-03-28 17:58:19 0
오늘 도착한 쾌락과 과잉의 카오스 신 슬라네쉬의 서 [새창]
2022/03/26 18:57:05


29148 2022-03-28 15:09:05 1
처형장을 설치해버린 남편 [새창]
2022/03/28 13:25:46
나중에 밝혀지기론, 아내분 우신 걸로 알고 있어요.
남편의 꿈을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29147 2022-03-28 02:46:13 0
약스압) 할매, 나는 히어로가 될란다.manhwa [새창]
2022/03/27 21:33:13
에이.. 흔한 신파잖아.. 별루네요.
...내 마음속 별루..

29146 2022-03-28 02:41:45 1
자살 생각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 [새창]
2022/03/27 21:39:13
..하루에도 몇 번 생각하지만,
'아직 유서를 쓰지 않았잖아'라며 다독이고 살고 있습니다
29145 2022-03-27 20:03:15 0
달달한 여우수인 .mamhwa [새창]
2022/03/27 15:27:18
본문은 퍼리가 아니지만..
이건 이거대로..

29144 2022-03-27 01:49:36 6
치아 신경 치료 과정 [새창]
2022/03/26 16:02:27
1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29143 2022-03-26 22:41:45 2
치킨 시켰습니다. [새창]
2022/03/26 22:01:26
퇴근중이라서..
만약 괴한에게 납치당하면, 당근을 흔들께요!
29142 2022-03-26 22:40:48 1
치킨 시켰습니다. [새창]
2022/03/26 22:01:26
저는 또래오래 순살 오곡 후라이드를 시켰어요!
29141 2022-03-26 22:40:06 0
치킨 시켰습니다. [새창]
2022/03/26 22:01:26
건강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9140 2022-03-26 22:39:33 4
[새창]
그래도 재채기는 코를 통해 들어온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한 자연적인 생리현상이니깐..
가급적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내보내셨으면 해요.
29139 2022-03-26 22:21:22 0
치킨 시켰습니다. [새창]
2022/03/26 22:01:26
치킨은 옳습니다.
29138 2022-03-26 22:01:46 0
치킨 시켰습니다. [새창]
2022/03/26 22:01:26
아.. 아침으로 먹으려던 샌드위치..
..내일 먹어야겠다.
29137 2022-03-26 21:25:47 1
치아 신경 치료 과정 [새창]
2022/03/26 16:02:27
참고로 영상의 Gutta Percha는 특정 나무에서 추출한 고무계열 소재로, 본문과 같이 치아 근관을 충전하는데 자주 사용된다고 해요.

이 자체로는 염증치료의 효능은 없기에.. 그래서 영상에서 치주 염증 혹은 공동 시술이 빠졌다고 추측했어요.
29136 2022-03-26 21:22:49 6/7
치아 신경 치료 과정 [새창]
2022/03/26 16:02:27
염증..이라기보다는, 충치에 의해 생겨난 빈 공간으로 보이네요.

영상에서는 생략되었지만, 아마 신경 및 혈관을 제거하는 시술을 한 다음에, 저 빈 공간을 살균 및 재생하도록 하는 시술을 했을꺼에요.
29135 2022-03-26 21:15:18 0
속초에 오픈한 해변 대관람차 「속초아이」 [새창]
2022/03/26 16:35:10
좋네요.
오래전에 에버랜드에 관람차가 운행을 종료해서..
한 번 방문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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