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99
2021-10-20 16:10:54
19
비슷한 경험(?)이라고 할까요?
조금 슬픈 사연이긴 한데..
저의 학교에 들고양이가 꽤 있거든요.
그런데 하루는 어미 고양이로 추측되는 고양이가, 학교 광장에서 애옹애옹 울면서 새끼를 찾는 듯한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그때 문득 기숙사 근처에서 새끼 고양이를 본게 떠올라서,
고양이한테 "혹시 기숙사 쪽은 찾아보셨나요? 저쪽에 말이에요."라고 말을 건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날 밤, 광장에서 들었던 똑같은 울음소리가 한동안 기숙사에서 울리더라구요.
그 후에는 잠잠해지긴 했는데..
찾아서 조용해진건지, 쫒겨나서 조용해진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슬픈 사연이긴 한데..
저의 학교에 들고양이가 꽤 있거든요.
그런데 하루는 어미 고양이로 추측되는 고양이가, 학교 광장에서 애옹애옹 울면서 새끼를 찾는 듯한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그때 문득 기숙사 근처에서 새끼 고양이를 본게 떠올라서,
고양이한테 "혹시 기숙사 쪽은 찾아보셨나요? 저쪽에 말이에요."라고 말을 건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날 밤, 광장에서 들었던 똑같은 울음소리가 한동안 기숙사에서 울리더라구요.
그 후에는 잠잠해지긴 했는데..
찾아서 조용해진건지, 쫒겨나서 조용해진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27497
2021-10-20 13:44:01
0
참고로.. 술은 마시지 않아서요.
아마 가장 최근에 마신 술이 12년전에 마신 도수 2-3짜리 포도주 한 잔이 전부였을꺼에요.
아마 가장 최근에 마신 술이 12년전에 마신 도수 2-3짜리 포도주 한 잔이 전부였을꺼에요.
27495
2021-10-20 13:34:36
0
2년전 저희집에 온 막내아이입니다.
이름이 뭘까요? ㅎㅎ
이름이 뭘까요? ㅎㅎ
27494
2021-10-20 12:27:03
0
유튭 설명 보고서,
qw에 해머랑 컨센트레이션
er에 차지랑 비거로 설정하고서 쓰고 있어요.
정지는 v로 설정했구요.
확실히 f1-8에 두고서 스킬끄는 것 보다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이런건 아무래도 좋아요ㅠ
텔포봉을 스왑하는 것, 차지 쓰고 달리다가 해머로 스킬 변경하는 것, 움직이는 몹에게 따라가서 얻어맞는 위치를 선정하는 것..
이 전부, 저랑 안맞는 것 같아요ㅠㅠ
아무래도 전, 단일스킬로 무지성닥돌하는게 맞나봐요ㅠ
qw에 해머랑 컨센트레이션
er에 차지랑 비거로 설정하고서 쓰고 있어요.
정지는 v로 설정했구요.
확실히 f1-8에 두고서 스킬끄는 것 보다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이런건 아무래도 좋아요ㅠ
텔포봉을 스왑하는 것, 차지 쓰고 달리다가 해머로 스킬 변경하는 것, 움직이는 몹에게 따라가서 얻어맞는 위치를 선정하는 것..
이 전부, 저랑 안맞는 것 같아요ㅠㅠ
아무래도 전, 단일스킬로 무지성닥돌하는게 맞나봐요ㅠ
27493
2021-10-20 12:21:02
1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40번은 어떤가요?
몇 안되는 단조곡..
몇 안되는 단조곡..
27492
2021-10-20 12:13:12
0
후후후.. 우리집 멈뭄미들 이름은 못맞추시겠군요..
27487
2021-10-19 19:26:35
0
핑키가.. 핑키가 인간이 되었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