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20
방문횟수 : 505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944 2021-09-01 18:27:55 0
아.. 이 말로 못할 기분.. [새창]
2021/09/01 18:27:04
이 와중에.. 저수지 표면.. 엄청 잠잠하네요.
소금쟁이 뛰는 자국이 보일 정도라니...
26943 2021-09-01 17:13:53 0
오늘 만난지 10년 기념일 [새창]
2021/09/01 16:01:17
보자마자 메인쿤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26942 2021-09-01 16:15:59 0
아무것도 하기 싫다.................. [새창]
2021/09/01 15:24:38
비오고..
지금 교내에 2-3일에 한 번씩 확진자 소식 들려서 안돼요..
연구실 동료는 일주일 사이에 두번 끌려(?)갔네요. 테스트 받으러..
다행히 저는 두 번 모두 동선이 안겹쳤지만..

..이런 흉흉한 곳이라서 산책을 무리무리ㅠ
26941 2021-09-01 16:14:19 9
방에서 나쁜짓을 하다 걸린 아시안계 미국인 [새창]
2021/09/01 15:57:48
전에 수학의 정석이 떠오르는데 갑자기 흥분되어 버렸다던 그 썰이 생각나네요 ㅎㅎ
26940 2021-09-01 16:09:00 16
오늘 만난지 10년 기념일 [새창]
2021/09/01 16:01:17
이.. 이..
이 동물확대범!
10년간 저런 모습으로 만들고..
안락삶을 시키려는 것인가요!!
26939 2021-09-01 13:07:27 0
이시국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고고학자들 근황 [새창]
2021/09/01 10:23:46
하긴, 의대생분들이 치킨 먹고 닭뼈로 인간 조립한 걸 몇번 보긴 했으니까요 ㅎㅎ
26938 2021-09-01 13:01:04 3
[혐주의]BBC가 게재한 모기 사진 [새창]
2021/09/01 11:49:24
모기 잡아먹는 모기로 유명한 광릉왕 모기도 꽤 이뻐요!
검정 바탕에 노란색 포인트!

26937 2021-08-31 15:24:17 8
590만원짜리 리얼돌 [새창]
2021/08/31 15:05:48
비싼 정원석 생각했는데..
26936 2021-08-31 14:58:08 4
새로 들어온 신입의 장기자랑이 독특하다 [새창]
2021/08/31 14:51:44
신...입...?
26935 2021-08-31 14:48:20 1
[새창]


26934 2021-08-31 14:45:00 0
축복받은 유전자 확인 [새창]
2021/08/31 14:40:35
6개 ㅠㅠ
비염(축농증..)
내성발톱(다행히 악성은 아니라서, 아프진 않음)
사랑니(아랫니는 아팠지만, 윗니는 쉽게 뽑아짐)
탈모(...ㅠ)
척추측만증(아직은 괜찮지만, 운동하면 종종 자세가 자꾸 불량이 됨..)
교정 필수인 치열(지금도 아랫니에 철로 된 보철물 부착중)
26933 2021-08-31 00:06:41 1
난 여길 벗어나야겠어 feat. 도망쳐! gif [새창]
2021/08/30 20:05:55
돔황챠~
26932 2021-08-30 23:56:02 0
[뻘]후후.. 좋아하는 V튜버 실시간 스트림을 보고 있는데 말이죠.. [새창]
2021/08/30 22:10:01
선물이 오가고, 축하가 오가고..
진짜 생일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ㅎㅎ


....아니면 사실, 알려진 본인의 생일이, 사실은 가짜였다거나..?
26931 2021-08-30 20:11:13 3
SBS <궁금한 이야기 Y>팀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새창]
2021/08/30 19:35:58
모르실 분들은 이쪽을 참고해 주세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12050
https://namu.wiki/w/공릉동%20살인사건#s-3
26930 2021-08-30 18:39:42 1
[새창]
단순히 화가 난다고 참거나 다스리는 것 보다는,
진실로 "내가 왜 화가 나는가"를 찬찬히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령, 본문의 경우..
'부모님이 안쓰러워 보인다.'와 같은 허울 좋은 의견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내 의견을 무시했다."
"내 주변인이 너무 바보 같이 군다."
"내 앞에 보이는 사람이 다칠 뻔 한게 걱정이다."
"일이 너무 많다."
"하기 싫다."
"날씨가 짜증난다."

등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서,
무엇이 원인이었는지를 찬찬히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야, 원인을 바로 알고 해결할 수 있거든요.


...다만 첨언을 하자면,
아무래도 부모님이 의견을 묵살한 것에 대해서 화가난 것 같아 보여요.
이때는 추후 다시 부드럽게 의견 전달을 해보시던가,
그것도 안되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것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가령, 혹시나 모를 추가 짐이 생길 것을 고려해, 일부러 힘들게 한 곳에 짐을 모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던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46 447 448 449 4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