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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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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야생에서 저렇게 큰다는 것은 낭설입니다.
아홀로틀은 선천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데,
저 갑상선 호르몬이 아홀로틀을 비롯한 여러 양서류를 성장시키는 호르몬이 거든요.
즉, 아홀로틀은 평생 저 하얀 피부에 빨간 아가미로 성장하게 됩니다.
다만, 이런 아홀로틀에게도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는 존재하기 때문에,
만약 키우는 어항에 인위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넣으면
흔히아는 도롱뇽처럼 커버리게 됩니다.
즉, 본문 댓글에 '야생에서 큰 아홀로틀'은, 야생이 아니라,(같은 종인지 조차 의문이지만..)
외부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주입받은 개체라는 겁니다.
이하 유튜브 '수상한 생선'에서 가져온 내용이에요.
https://youtu.be/KgREH6n2K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