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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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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게임 '뿌요뿌요'에서 유래한 단어에요.
게임 특성상 퍼즐을 연쇄로 터뜨리면,
플레이하는 주인공이 마법 주문을 외치면서
대전 상대에게 방해퍼즐을 퍼붓는데요..
연쇄 횟수에 따라서 주문의 종류가 달라지거든요.
정식주문 '바요엔'.. 통칭 빠요엔은
주인공 아르르의 최종 단계 주문으로,
원래 능력은 '꽃을 뿌려 상대를 감동시켜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능력' 입니다만,
선술했다시피..
해당 마법은 연쇄 횟수의 최종단계에서 발동하는 마법이거든요.
즉, 빠요엔을 마구잡이로 외치는 상대 = 무자비한 연쇄콤보 = 양민학살하는 고인물 인 것으로..
결국 간략하게 '빠요엔'은 '양민학살'의 키워드가 되어버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