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19
2020-12-30 09:39:03
2
한 입시 학원이 검사를 실시했는데 33%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들은 교회나 광화문 집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이러한 조사가 보여주는 사실은 소위 말하는 '무증상 감염자'가 널리 퍼져 있거나, 진단키트의 부정확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방역정책은 한 마디로 모래 위에 성을 지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학원 내에 양성 판정이 33%나 되었다.
-이들은 광화문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테스트가 부정확해 보이니) 이는 정부 방역 정책이 엉망인 것이다?
논리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겠네요.
일반적으로, 학원 내 33% 양성판정자들은 그냥 '감염경로 파악이 힘든, 무증상 감염자'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
여기서 중요한 점은 RT-PCR 테스트는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DNA의 존재를 파악하는 것이다. 즉 '확진자'라고 낙인이 찍혀진 사람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가 아니라, 코로나 DNA가 검사에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정부와 주류언론이 확진자를 거의 코로나 감염자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
감염 되었으니, DNA가 나온거 아닌가요?
아니.. 기사의 주장은..
도둑이 든 집에 도둑의 지문과 신분증, 휴대전화가 발견되었는데,
"지문과, 신분증 휴대전화가 나왔다는 것이, 이 집이 도둑이 든 집이라는 증거라고 볼 수 없습니다."
라는 거잖아요;;
------------------
그런데 RT-PCR 테스트의 근본적인 문제를 상세히 다루는 기사가 지난 6월 말에 권위있는 영국 가디언지에 올려졌다. 이 기사는 "Covid19 PCR Tests are Scientifically Meaningless"(코비드19 PCR 검사는 과학적으로 무의미하다)는 제목을 달고 있다. 전 세계가 코비드19 감염 진단에 RT-PCR을 사용하지만, 과학에서 보여주는 것은 테스트가 그 목적에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
전형적인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구글에 제목을 검색하니, 팩트체크로 전부 꽝이라는 글만 주루룩 나오네요.
https://www.politifact.com/factchecks/2020/jul/07/blog-posting/covid-19-tests-are-not-scientifically-meaningless/
------------------
실지로 JAMA에 발표된 논문은 RT-PCR 테스트가 얼마나 일관성이 없는 지를 보여준다. 싱가포르에서 시행된 18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대부분은 음성으로 재판정 받았고, 또다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 명은 무려 5번 판정이 번복됐다.
=====>
검사를 실시한 환경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왕첸 중국 의학회장은 PCR 테스트가 고작 30∼50%의 정확성을 갖고 있다고 인정했다.
=======>
특정 키트? 아니면 PCR 검사 전체?
문단을 잘라서 말하니, 발언자의 원 주장을 알 수가 없군요.
------------------
실제로 미국 CDC의 59쪽 짜리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패널은 바이러스 RNA 탐지가 임상적 증상의 원인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
코로나 백신 트렌드가 RNA 백신이니깐요.
------------------
그뿐 아니라 TIB Molbiol의 PCR 키트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명시돼 있다. "For research use only. Not for use in diagnostic procedures"(연구에만 사용 목적: 진단절차 사용 목적이 아님)
==============>
다른 진단키트는?
임상용 키트는 확인해보셨나요?
-----------
합리적인 Ct는 30∼35 정도이고 35 이상이면 너무 예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Ct를 40에 기준을 두고 양성판정을 한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고 모리슨(Juliet Morrison)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는 언급했다.
==============>
false positive가 나올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false negative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이것도 주장이 잘려나가서, 발언자가 원하는 바를 모르겠네요.
------------------
◆PCR 테스트로 없는 백일해 전염병이 시작되다
==>
갑자기 왠 백일해.. ㅇㅉㄹㄱ..
--------------------
◆방역정책의 효율성에 대한 연구
=====>
위에 맞는 주장이 하나도 없으니.. 여기 문단이 통채로 무의미해지네요.
~~~~~~~~~
더 하고픈 이야기가 많지만.. 이 이상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