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57
2022-12-19 14:53:03
16
기사는 츄의 막말(?)을 돋보이게해서 사람들이 츄에게 나쁜 이미지가 심어지도록 하려 했지만,
요즘 대중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아서..
오히려 이윤은 7:3, 지불은 5:5인 이상한 계산법에 더더욱 집중하게 되었고,
‘츄는 저정도 말해도 돼’라던가 ‘욕하지 않은 츄가 보살’이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더군요..
..참고로, 츄가 지금까지 받아온 그 금액..
딱 대학원 박사과정생이 인건비로 받을만한 금액.. 아니, 그 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