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좋아요’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새창]

40명대까지 올라갔지만,
슬슬 멈춤세네요 ㅎㅎ

32313 2022-11-28 18:54:33 1

[새창]

참 재밌는 것 같아요.
‘시내’에서 ‘시’는 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서울시 할 때 ‘시’일텐데,
막상 서울 외 특별시에 사시는 분들께 ‘시내’의 위치를 물어보면, 특별한 장소가 떠오른 다는 점이 말이에요.

그런 저 역시 시내라고 하면 특별한 장소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ㅎ

32312 2022-11-28 18:18:12 5

서울 아들은 몬 알아듣는 지리 표현 [새창]

확실히.. 현재 사는 곳에서 시내라고 하면 큰길 사거리나 시청 앞이라고 떠오르는데,
본가인 서울에서 시내라고 하면.. 일단 ‘어..’부터 나오네요 ㅎㅎ..

32311 2022-11-28 16:03:47 0

모든 슈퍼카 평생 무료 vs 내돈내산 [새창]

장롱면허에 운전하기 싫어서..
둘 다 싫어요ㅠ

32310 2022-11-28 15:58:47 0

람보르기니 관성 드리프트.gif [새창]

32309 2022-11-28 15:57:26 0

우와.. ‘좋아요’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새창]

그래도 30명 대에서 멈출 것 같네요.
RT랑은 다르게, 멀리 안퍼지니까요 ㅎㅎ..

32308 2022-11-28 15:20:47 64

월 750 직장인 ve 월 350 백수 [새창]

32307 2022-11-28 15:18:01 0

우와.. ‘좋아요’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새창]

오유 추천이랑은 또 다른 기분이네요.

32306 2022-11-28 15:17:09 0

우와.. ‘좋아요’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새창]

참고로,
맨발바닥을 내놓은채 목욕하는 컨셉의 방송이었습니다
;)

32305 2022-11-28 14:37:21 0

람보르기니 관성 드리프트.gif [새창]

32304 2022-11-28 14:34:57 2

[새창]

32303 2022-11-28 14:15:55 0

배트맨의 정체를 결국 알아내고 만 슈퍼맨 [새창]

에이.. 본문의 댓글은 거짓이네요.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팬티 라인과 주요부위의 어우러짐을 유심히 관찰하기 때문에,
당연히 고무줄에 이름이 쓰인 것도 모에 요소로 확인하게 되죠.

오히려 관심없는 사람들이야 말로 궁금해서 빤히 보기 때문에, 자잘한 부분을 놓치게 되구요 ㅎㅎ

32302 2022-11-28 13:54:08 0

비아그라 여자가 먹으면?? [새창]

하긴, 꺼라위키 문서에도
“보디빌더들 또한 대회 무대에 서기 위해 혈관확장을 목적으로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펌핑한 뒤에 무대에 서는 경우도 종종 있다.”
라고 적혀있으니..

얼굴이 한 번 붓기 시작하면.. 얼마나 부을까요? ㅎㄷㄷ

32301 2022-11-28 13:44:19 0

(후방주의)한 욕조속에 알몸으로 둘이.... [새창]

ㅗㅜㅑㅗㅜㅑ

32300 2022-11-28 12:08:27 0

헬스장 vs 맨몸 [새창]

헬스장 갈 시간이 안되서, 홈트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