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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2018-07-26 17:45:56 3
셔츠 모델명을 알고싶은데 ㅠㅠ [새창]
2018/07/26 10:31:45
https://www.onitsukatiger.com/us/en-us/short-sleeve-shirt/p/0010311679.0040
5297 2018-07-24 17:22:36 4
그 머리, 비브라늄인가? [새창]
2018/07/24 12:31:18
초등교육부터 교육과정을 넣는 다던가, 교육이수증을 라이센스로 발급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고,
차와 보행자로부터 침해받지 않는 독립된 자전거도로를 만들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비용들고 시간드는 행정은 하지도 않으면서, 개개인의 의무만 요구하는게 문제라는.
그런 화두를 던지는 겁니다. 헬멧쓰기 귀찮다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5296 2018-07-24 17:16:18 7
그 머리, 비브라늄인가? [새창]
2018/07/24 12:31:18
강제화를 반대하는 사람이
비매너라이딩을 주장한 것도 아닌데 전혀 논점이 맞지 않는 이야기를 가져와 저주를 퍼부으시는군요
5295 2018-07-24 17:04:11 8
그 머리, 비브라늄인가? [새창]
2018/07/24 12:31:18
레포츠인구는 어짜피 풀셋팅하고, 픽시충들은 브레이크도 떼는 마당에 헬멧 단속해도 안씀.
자전거는 엄연히 운송수단이기도 하고 레포트족만 있는게 아님.
근처 마트 뽈뽈뽈 다니는 사람들도 있음. 그런 제 입장에선 이건 정책비용 덜드는 편리한 길만 추구하는 걸로 보임. 정작 더 위협을 느끼는건 차, 보행자 그리고 장애물 3중고를 겪는 이동로임. 근데 정착 필요한 행정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위험하니까 니가 잘해라는 식의 정책이니 거부감이 드는 것임.
더군다나 강제화는 진입장벽을 만듬.
솔직히 레포츠족들은 별 상관없음. 어짜피 풀셋팅이고, 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고, 정책도 사대강자전거 도로같은 이런건 관광목적으로 수입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판단해서 해줄지도 모름.
근데 시내생활권에서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좀 다름. 자전거 인구가 늘기를 원함. 그래야 시내 자전거도로가 확충될 수 있고, 자동차로부터 존중받음. 세력이 커야 존중받음. 정책이든 다른 세력에게서든. 그래서 아주 작은 진입장벽이라고 할지라도 걱정스러운 거임. 이걸 강제화까지 할 사항인가.
5292 2018-07-22 12:14:24 0
[새창]
https://www.deviantart.com/fangfingers/art/Lost-Wonders-of-the-World-1-69767612
아트에요. 여기 작가가 이미지를 게시한 주소에서 낙관이 잘리지 않은 원본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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