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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리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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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2018-09-25 10:18:20 1
잠이 안와서 써보는 이야기들 (4).SSul [새창]
2018/09/24 22:58:12
가족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것 같아요. 오히려 객관적으로 대하는게 서로에게 좋을때도 있구요. 슬프지만 계속 피철철 흘리면서 살수는 없으니까요. 나도 살아야죠.. 힘내세요!! 오늘의 기억을 웃으며 떠올릴날이 오겠지요
2603 2018-08-10 06:18:25 0
여자혼자 유럽여행 갈만한 곳 [새창]
2018/08/09 20:16:22
유럽은 대체로 치안이 다 좋은편입니다. 소매치기는 있지만 그건 어느나라나 있는거니까요. 소지품 잘 챙기고 어두울때 혼자 안다니고 밝을때 사람있는곳 큰길로 다니면 별문제없이 즐거운여행 되실꺼예요:)
2602 2018-08-10 06:16:56 0
여자혼자 유럽여행 갈만한 곳 [새창]
2018/08/09 20:16:22
유럽은 대체로 치안이 다 좋은편입니다. 소매치기는 있지만 그건 어느나라나 있는거니까요. 소지품 잘 챙기고 어두울때 혼자 안다니고 밝을때 사람있는곳 큰길로 다니면 별문제없이 즐거운여행 되실꺼예요:)
2601 2018-08-05 06:50:21 0
인천공항 이륙영상 [새창]
2018/08/04 23:38:13
진짜 비행기타고 떠나는거같아요. 전 휴가가 11월이라 주위에서 휴가라고 이야기할때마다 부러웠는데 영상감사합니다.
2600 2018-07-23 23:25:52 0
본삭금] 9월 중순 베트남, 괜찮을까요? [새창]
2018/07/23 18:59:30
전 작년 11월에 하노이 다녀와서 9월 날씨는 듣기만 했어요. 우리나라 장마랑 다르게 갑자기오다가 그쳤다해서 현지인들은 우비를 많이 입는다고 들었어요. 간단한 영어정도로 이야기하거나 통역기 어플 잘되니까 쓰심될듯요. 관광지는 어쨌든 물던팔라고 찰떡같이 말 알아들으니까요ㅋㅋ 3박4일이면 개인적으로는 하롱베이보단 짱안 하루투어 다녀오는거 추천드리고 싶긴한데요. 하롱베이 1박2일로 다녀오실꺼면 크루즈타는것도 경험이니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하노이쪽에 해양스포츠할때가 있나요? 해양스포츠는 잘모르겠네요. 다낭이나 나짱가서 하는건 들었는데요. 제가 아는건 이정도네요. 오토바이도 많고 정신없지만 그래서 더 새롭고 재밌는 나라가 베트남인듯요. 전 정말 재미있게 여행하고 왔어요~ 좋은여행 되시기 바래요:)
2599 2018-06-06 18:14:24 0
비행기 짐 무게요 [새창]
2018/06/05 18:10:25
저가항공 탔을땐 합쳐서 쟀는데 이번에 대한항공은 다 따로하더라구요. 위에분들 말씀처럼 항공사 문의가 빠를듯합니다.
2598 2018-05-25 13:33:51 11
야비군 도시락근황 (180525) [새창]
2018/05/25 13:22:22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네요:)
2597 2018-05-23 18:18:26 1
[후기|홈플러스.ver] 요청받은 상품 3탄 [새창]
2018/05/23 17:49:10
다음 시리즈물이 기대되기시작하네요~ 지난번 치즈볼 하신거 보고 치즈볼 안먹는데 살까고민 엄청했었어요ㅋㅋㅋ
다음편은.. 순대찍어먹는 장 인가요?
2596 2018-05-21 22:21:32 1
[후기|홈플러스.ver] 요청받은 상품 2탄 [새창]
2018/05/21 19:34:43
오 치즈볼 안좋아하는데 괜찮다니 먹어보고싶네요
2595 2018-05-21 17:10:05 6
아 일하기 싫다 [새창]
2018/05/21 17:05:33
제목보고 어! 내가 글 언제썼지 했네요
힘내십시다요!!
2594 2018-05-16 21:46:38 0
밥 도둑.jpg [새창]
2018/05/15 21:09:03
콩잎 너무 맛있어요!! 제 소울푸드 입니다~
2593 2018-05-15 10:35:21 18
저희집 멍멍이 귀여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사진많음주의) [새창]
2018/05/15 09:57:47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받으면 확실히 달리지는거 같아요
하루 넘 이쁘네요♥
2592 2018-05-03 16:56:25 13
이쯤에서 가보는 마블 최애캐 국민투표 (노스포) [새창]
2018/05/03 12:56:55

딸램이를 핫도그처럼 안고다니기로 유명했던 햄식이♥
2591 2018-04-27 11:56:26 0
과부거미 누나도 참 대단함 [새창]
2018/04/27 01:57:08
흑과부언니랑 와칸다 전사들보면서 체술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문득 나루토 록리도 생각나구요
흑과부언니 넘나 매력적인것
2590 2018-04-13 10:59:43 0
[새창]
겨울에 나트랑 가는데 참고할게요 즐거운여행 이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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