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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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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14-07-21 04:47:29 16
흔한귀가길.jpg [새창]
2014/07/20 20:42:03
작성자 고라니라네요 글 내려주세요
578 2014-07-21 04:37:35 2
[새창]
오오 체리 단면이 오징어 눈같이 생겼어요!!
577 2014-07-20 23:07:55 0
계란빵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4/07/20 13:11:06
1,11/헉 저는 그것도 모르고 아버지도 드렸네요ㅜㅜ 두 분 걱정 감사합니다 앞으론 틀을 이용해야겠어요^^

이게 뭐라고 베스트까지 왔는지 :0 부끄럽네요ㅎㅎ
576 2014-07-20 13:22:15 3
계란빵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4/07/20 13:11:06
친구한테 찍어보냈더니
진짜 맛있어보인다고 어디파는거녜요ㅜㅜㅜㅜ으앙
태어나서 이렇게 감동적인 날은 첨이에요..*'-'*
575 2014-07-20 13:19:22 1
[새창]
우와 정말 금손....
574 2014-07-20 13:13:50 3
계란빵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4/07/20 13:11:06

속사정(?)은 이러하네요~
572 2014-07-14 02:25:56 10
저희 집 치치가 아주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4/07/14 01:03:59

감사합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말씀대로 긴 여행을 떠난거라 생각하며 다시 만날 날까지 마음 한켠에 고이 품겠습니다
이 사진이 위로가 될 날이 올 줄 몰랐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진 올리고 갑니다
571 2014-07-14 01:36:12 2
ㅜㅜ두콩이가 쥐약을 먹고..흑... [새창]
2014/07/14 01:14:38
두콩이 좋은곳에 갔기를 빌어요
우리 몽이도 거기 있는데 같이 놀면서 기다려줘
570 2014-07-14 01:34:13 19
저희 집 치치가 아주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4/07/14 01:03:59

저도 12일 우리 몽이를 보내줬어요... 우리 몽이도 다섯살이였는데 다른개들만큼 오래 살지 못하고 가는게 원망스럽네요
이렇게 일찍 갈 줄 알았으면 치킨이고 삼겹살이고 달라는대로 마구 줘버릴껄...
우리집은 전부 그대론데 그녀석만 없습니다. 그 쪼그만것 하나 없다고 집이 너무 넓네요
몽이도 치치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569 2014-07-10 07:08:36 0
[BGM] 마카로니 콘 마요네즈 참치 치즈 [새창]
2014/07/09 13:22:31
가버렷!!!!
568 2014-07-10 06:31:52 0
실시간 우유푸딩 만들기 [새창]
2014/07/09 19:56:54
시럽은 아직인가요??
567 2014-07-10 05:59:11 1
[새창]
헐...너무 귀엽다 너무너무!!!!!!!!! 꼭 뽑고 말테야
566 2014-07-10 05:52:23 2
울집 멍멍이가 비오는 날 선탠을 즐겼네요 [새창]
2014/07/05 22:49:09
빨리 아홉장 더 내놓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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