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2016-11-09 06:00:46
1
경찰나으리들이 좋아하는 검증을하면 되것네??
죽은사람을 검증하는 검시도 있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검사하는 검증도있습니다
저 사람의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자궁을
조사해보면 되것네요? 저는 저사람이 잡혀간이유가
사실 납득이 안되네요 ㄹ혜가 그런사실이 있었던
없었던 무슨 범죄로 잡혔고 그 범죄의 증거란게
있어야하고 입증을해야 하는데...아무것도 없는데
잡혀갔다?? 이게 더 의심스럽지 않나요?
최태민목사와 ㄹ혜의 변태적이고 엽기적인
성적관계는 종종나왔던 이야기들이고...이게
그냥 미친영감이 망조가들어 하는 헛소리로
들리진 않네요... ㄹ혜가 일국의 대통령이 최순실의
마리오네트였단걸...처음엔 누가 상상이나 했나요?
박관천을 비롯하여 청와대의 상당한 비밀을
알고있었고 알고있고 일했던 사람들중 공통적으로
눈여겨 볼만한 이야기가 ... 지금건 시작에불과하다
핵폭탄급은 시작도 안했다고 하며 이게 자신의
입에서 새어나가면 자신은 고사하고 주변사람들
마저 위태롭다고 합니다... 무려 청와대에 파견
되었던 경찰의 경정계급이었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말이지요... 전 단언하건데 지금 사건들은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되며 본문에 나온 이야기들
역시도 그냥 웃고 넘어가기엔 뭔가 찝찝한 구석이
있고 현상황을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라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