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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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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2016-09-20 13:27:09 173
한국 외과의사의 위엄.jpg [새창]
2016/09/20 11:38:52
오...정말 공감가는 명의네요...

군에 있을때 군의관을 죽이러가야겠다
724 2016-09-20 12:43:23 13
이제 외국에서 직접 취재하거나 보도내용을 지적해주네요 [새창]
2016/09/19 23:10:00
가끔 드는 생각인데

지금이라도 반민특위특별법 만들어서

국가음모, 반역, 동조, 찬양 했던 기레기들 다

모아서 팔 한쪽씩 짤라버렸음 좋겠음...

조중동 여긴 아주 피바다 될거임?

아울러 친일파 처단은 덤이고..
723 2016-09-20 12:37:05 1
7살 아동 뺑소니 공개수배 받던 그랜저 운전자 검거 [새창]
2016/09/19 15:03:20
스타더스트//제 주관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

사고를내고 119신고하였으나 아이가 사망

했다면 이건 업무상과실치사로 형량이 높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피해자와 합의가되면

집행유예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사사고 후 도주의경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으로 처벌받고 합의가 된다해도

처벌수위가 높습니다... 저 사건 가해자는

아마 그 사실을 알고있었을 것입니다

"덜컹거리는거 같았으나 사람을 친줄 몰랐다"

과실을 주장하는 진술입니다... 교통사고의경우

과실범처벌수위가 약하다는것을 알고있는거죠

이런것을 아는 사람이 뺑소니라면 필시

구호조치를 할수 없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고

의심해볼 여지가 농후합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예시한 음주운전이 강력한 예가 되겠죠

혹은 그 시간에 그장소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겠거나... 이건 이것나름대로 강력하게

수사하여 미필적고의가 있었는지 혹은 정말

과실인지 과실이라면 인식있는 과실이었는지

아닌지 확실히 밝혀 처벌을 하여야 할거

같습니다..
722 2016-09-20 11:01:00 15
7살 아동 뺑소니 공개수배 받던 그랜저 운전자 검거 [새창]
2016/09/19 15:03:20
내가 만약 피해자 부모라면...

저새끼 자식들을 똑같이 복수할거 같음

똑같이 쳐 죽여버리고 똑같이 "덜컹거리는 느낌

났는데 사람친줄은 몰랐다" 고 말할거 같음...

아...진짜 뻔뻔스럽기가 가증스러워 구역질까지

나올라고 하네요...
721 2016-09-20 09:31:57 2
생존가방쌀때 넣을꺼 대충 적어봤어요 [새창]
2016/09/19 23:50:19
전 개인적으로 생존배낭 구성품짤때

군장품(완전군장)을 많이 참고 합니다...

그중 침낭과 전투식량이 제일 관건이구요...

항생제는 많을수록 좋다합니다... 전시상황 기준

부상에의한 사망은 많지않은데 부상에의한

감염으로 사망을 많이 한다더군요...

재난의 종류에따라 생존배낭의 구성품이 많이

달라집니다... 제 기준으로 생각했을때는

침낭풀셋(acu침낭풀셋), 씨레이션, 항생제, 수통

요것들은 모든종류의 구성품에 공통으로

들어가더군요... 참고하세요
720 2016-09-20 07:00:20 0
지진 나고 커뮤니티 찾는 사람들 보면 [새창]
2016/09/19 21:28:29
국가재난을 문자나 경보를 사용하여 통보 해주는

시스템은 어찌보면 굉장히 유용하지만...

동시에 굉장히 위험한 방법임... 13일 지진때

경험해보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다만..

한동안 전화가 안된적도 있었고 인터넷도 안된

곳이 있었음... 이게 무엇을 뜻하느냐...?

전시상황을 가정해 보았을때 전자전이나

핵폭발 상황일때 모든 통신이 두절된다면

대다수 국민들은 국가가 틀어주는 방송만

보게 된다는것임... 그옛날 한강철교까지

폭파시키고 라디오로 거짓말만 늘어놓았던

그때처럼..
719 2016-09-20 06:20:50 86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19 16:04:06
노산이니 뭐니 잘 모르겠고 너같은 아들 나올까

겁난다
718 2016-09-19 07:09:56 10
한국인만 모르는 국산 과자의 비밀.jpg [새창]
2016/09/18 19:19:51
저는 과자를 잘 안먹습니다...

그래도 어릴때 먹던 고래x,마가렛,자갈x 이런거

가끔 먹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먹어요

아이스크림도 좋아했었는데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 이유중 하나가 제품이 해가 갈수록 너무 비싸

져요... 양이라도 늘면 이해하는데 양은그대로..

그나마 이건 양반이죠 비싸지고 심지어 양도

줄어드는 경우도 많죠... 더 파해쳐보면 문제가

이뿐만이 아니예요 제품마다 표기되는 칼로리

저같은 경우는 한봉지 뜯이면 다 먹는데 칼로리

표기가 1봉지당.. 이렇게 나와있는게 아니라

4분의1 혹은 몇그램당 ... 이런식임...

날이 갈수록 소비자를 속이려하고.. 제품은

창렬화 되어가고... 그래서 전 과자먹고 싶으면

코x트코 가서 인간사료 사와서 먹습니다
717 2016-09-18 23:17:40 1
한국이 좆되는 걸 나타내는 기사들 [새창]
2016/09/17 22:37:30
96//아무리 그래도 댓글 그렇게 다시면

어떻합니까 가입일자랑 방문횟수보니

오유 한두해 하시는것도 아니신거 같은데

그리고 본문 글 올리신분이 아무리 어그로에

도배 한다해도 그건 그거대로 신고하시고

비공 누르심 되실 일을 본문 내용만 봤을땐

누가봐도 저게 맞고 옳은 얘기를 올려놨구만..

글에대한 비판이나 논리에맞게 아닌부분에

대해 짚어주시고 얘기해 주시지 ...

병신은 아니자나요 좀...
716 2016-09-18 22:58:08 0
[새창]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이모네집에 놀러갔다

눈덩이를 물려 피를 엄청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그때 상처가 흉터가 되어 있어요...

저도 강아지들 좋아하는데 이빨드러내고

물려고 하는개는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아... 그때 저를 물었던 개는

이모의 만류에도 "사람을 문 개는 키우는게

아니다!" 라며 외할아버지와 이모부가

안주거리삼아 잘 드셨댑니다...;;
715 2016-09-18 22:52:01 0
[새창]
이 사안을 법리적으로 풀어보자면

정당방위는 인정이 안되더라도 긴급피난에

의한 행동으로 위법성은 조각되고, 단

민사상 손해배상에관한 책임 여부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민사상 손해배상에 관해

과실비율을 따질때 목줄을 안한 상태에서

개가 달려와 어린아이를 위협하였고 그로인해

아이가 엄청난 공포심을 느껴 보호차원에서

그랬다고 어필하심이 맞습니다...

저쪽에서 고소한다고 난리쳐도 긴급피난에

의한 방위행위 입니다... 하나 더 보태어

저쪽에서 민사로 걸게되면 이쪽에선 아이들의

놀람과 정신적인 피해로 맞대응 하시면 됩니다

목줄을 안한 과실이 무시못하기 때문이죠
714 2016-09-18 22:42:14 1
초보운전 3일차 오늘 서울갔다왔는데 자괴감들어요ㅠㅠ [새창]
2016/09/15 21:04:59
쏨사탕님//전국에있는 모든 운전자들도

그랬을겁니다... f1그랑프리 우승자들도

그랬을거예요... 힘내시고 열심히 연습해요~
713 2016-09-18 19:30:44 9
[새창]
도대체가... 왜 내가아닌 다른이가 받아온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하는건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됨..

이건 이거대로 이해 안가고 다른이의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나 줘" 하는것도 이해불가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가족"이니까 혹은

"친하니깐" 전제가 붙지만 상대방은 난감해짐

이쁘거나, 좋거나, 갖고싶으면 차라리 어디서

산거냐 모델명이뭐냐 가격이 얼마냐를 물어보셈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갖고싶니? 그러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 사줄까? 라고

말할거임... 그리고 하나사줄까? 물어보면

응 하나 사줘 라는 말과함께 돈은 내가 줄께

라는말을 덧붙이도록... 그럼 사주는 입장에서

진짜 사주고 싶은 상대라면 넣어둬 나중에 밥사

라고 말할것임... 본문글도 마찬가지 내가 받아온

물건이 아니면 처분전에 허락을 받을것! 이건

아주 기본 of 기본임 내 자식 물건이니 내물건이란

생각은 농경사회의 노예생활했던 노예들의

썩어빠진 개병신같은 생각임 노비의 자식은 노비

그 노비의 자식의 자식도 노비이고 노비가 생산한

물건은 주인꺼 그노비가 버는 돈도 주인꺼...

노비근성에 노비생각임... 엄연히 가족간에도

니껀 니꺼 내껀 내꺼 확실히 경계를 지어주고

소유의식을 교육시켜줘야하는게 부모임...

그런데 부모가 본문처럼 저래버리면 자식이

알려줘야함 본문 내용에 나와있는 사례가 발전

하게되면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여가비는 여가비,

유흥경비에, 냉난방비, 심지어 휴가비까지 달라고

하는 사례도 있음... 농담같죠?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712 2016-09-17 09:29:04 10
미국 최고의 훈장 메달 오브 아너 .jpg [새창]
2016/09/16 11:19:53
저 메달 오브 아너 훈장 생존한 사람이 받은게

오바마가 직접 걸어주고 있는 저사람 하나라던데

오유에서 전에 봤던거 같아요...

그건 둘째치고 우리나라 훈장은 그냥 옷에 다는

장식? 같아요 데코 같은거?

아 여담이지만 제 친할머니가 국민훈장 석류장...

아버지가 보국장 인가?? 수여자인데

혜택같은건 명절에 나오는 3만원짜리 온누리

상품권정도ㅋ 그나마 예전에 있던 가산점제도는

나에겐 해당사항 없어지고.. 참 좋은나라임
711 2016-09-16 06:50:40 14
[새창]
레바가.... 소년가장이 되어가고 있구나

힘내라 레바야 저번 지진댓글 같은 실수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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