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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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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016-03-08 01:45:08 0
군대를 빨리가려는데 ㅠㅜ [새창]
2016/03/06 16:53:01
공용화기 지원하세요 바로 달려갑니다....


다만....가고나서 제 원망 하지 마세요....

분명 경고 드렸습니다
199 2016-03-08 01:43:44 0
요즘 의경 서울청 식단 수준 [새창]
2016/03/06 17:28:22
경찰이 먹는 밥은 민간인이 보고있고

군인이 먹는 밥은 민간인이 거의 못본다는거~

어딜가더라도 민간인들이 많은 곳이 없는곳보다

모든것이 더 낫습디다 보급부터가...
198 2016-03-08 01:41:04 0
[새창]
아...뭐라 말해야지???

할말도 많고 해주고싶은 말도 정말 많은데

글로써 표현이 안되네 이거ㅋㅋ

일단 훈련소 퇴소 후 자대배치 받을때

우와 군복 겁나멋있다~ 라고 판단되는 곳에서

지원하라고 하면 무조건 피하세요ㅋ
197 2016-03-07 19:23:02 2
NEWS)) 朴대통령 "경제상황,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수준" [새창]
2016/03/07 12:51:30
지금은 괜잖을거임 안괜잖나???

문제는 다음 정권때 손도 쓸수 없을정도로 터지게 됨...

역사가 그렇게 얘기하고 있음 항상 꼴통정권이

화약고에 화약쌓고있다가 다음정권에 터지면

터진시점 정권에 사람들은 욕을하고 돌을던짐...

왠지 이번에 또 그렇게 될거같음.....

좆같지만 역사는 되풀이되는거임....
196 2016-03-07 19:04:01 0
칼퇴근 법이 '칼퇴근 시키는 법'이 아니었네요. [새창]
2016/03/07 16:38:45
아무래도 이법 통과되면 정규직을 더 줄이고

아웃소싱 혹은 하청에 도급주겠네요

또는 계약직으로 2년마다 해고 후 재계약 방식으로

평생 부려먹거나.... 왜그렇게 생각하냐구요??

언젠 안그랬나요 대한민국?? ㅋㅋ

생각해보세요 무기계약직, 계약직, 감시단속적근로자,

혹은 비정규직 이 말들이 어떻게 나온건지ㅋ
195 2016-03-06 19:46:58 2
[새창]
오락실가서 100원짜리 넣으면

퍽~하는 소리와함께 50원짜리 두개가 나왔죠...

더 놀라운건 50원에 2인용 게임도 있었어요...

쌍용권하다 삼춘한테 잡혀갔는데....

나중에보니 삼춘도 쌍용권하러 오셨던거ㅋㅋ
194 2016-03-01 19:32:28 0
[새창]
이게 ㅅㅂ 대한민국이 아직 독립을 못했다는거임

저 이야기가 일제때 매국노 주댕이에서

나온 말인데 지금도 위정자들이 하는말이 똑같음..

왜그럴까?? 생각해보면 답 나옴

아직 우리나라는 독립이 안된거임

아직 친일파들의 식민지라는것임
193 2016-02-29 07:42:25 3
‘귀향’ 토요일 하루 30만명 관람…손익분기점 돌파 [새창]
2016/02/28 17:51:39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국정화교과서에

참여한 새끠들과 위안부합의에 참여했던

X새끠들한테 보여주고 감상문 A4용지에

3색으로 글자크기 8에 맞춰 빼곡히 10장

써오라고 말하고싶음.... 정치인들 필독영화로

지정하고싶음... 역사를잊은자 미래도 없다...
192 2016-02-27 19:37:30 2
귀향 진짜 재미없네요 [새창]
2016/02/25 04:53:21
제가 귀향보고 느낀점은....편집하기에 혹은 제작할때

충분히 더 잔인하고 훨씬 큰 분노와 절망, 슬픔을

연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덜 잔인하게

덜 슬프게, 덜 절망적이게 만든 영화라는겁니다...

정말 역사적으로 현실 그대로인 "팩트"에 맞춰

슬픔에 촛점이 많이 맞춰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장모님과 와이프랑 같이봤는데요...

저까지 포함해서 공통의견은 잔인하거나 가학적인

장면이 엄청 순화되어 나왔다라는 의견입니다...

제가 만약 감독이고 이 영화 만들었다면 내일 당장

영화본 사람들로인해 위안부합의에 찬성한

국개들 국민들한테 테러당할정도로 만들수 있는데...

하는 생각도 들게 하더군요....

하지만...우린 영화로 보는거지만....

그때 당시 그 역사를 걲어본 사람들은

얼마나 큰 절망과 분노, 슬픔을 겪었을지 저는

짐작도 안갑니다.... 영화로 보는 것만해도

그렇게 눈물이 났는데... 저걸 직접 겪은 사람은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절망까지 안겨준게 지금 현재

우리나라 정권입니다... 정부라 표현 안합니다

다수의 여당과 그에 동조하는 세력과

그들의 수장인 일본군장교의딸 박근혜입니다

이들은 정부가 아닙니다 집권세력이지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191 2016-02-26 10:29:19 6
350원의 가치 [새창]
2016/02/26 00:50:09
예전에 어떤 연쇄살인마(실제 있었던...지금도 교도소수감중)

인터뷰였나...진술때였나 그새끼가 했던 한마디가

초등학교 다닐 시절 내머리를 한번이라도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을 해준 선생님 한분만 계셨더라면

자신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거라는 말을 했던

놈이 기억나네요...
190 2016-02-26 10:26:00 2
필리버스터가 야당에게 악재로 작용하는 가장 큰 사실 한가지는... [새창]
2016/02/26 09:18:56
꿈보단...해몽이다 이거죠??
189 2016-02-26 10:25:19 28
필리버스터가 야당에게 악재로 작용하는 가장 큰 사실 한가지는... [새창]
2016/02/26 09:18:56
본문보고 제목보고 본문보고 제목보고

댓글을 나중에보고 끄덕였네요ㅋㅋ
188 2016-02-23 11:42:19 0
한국의 흔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jpg [새창]
2016/02/21 10:57:55
경비업법에 보면 경비가 하는 일은

경비대상의 위험을 예방하고 화재,도난으로부터 보호하며

뭐 기타 블라블라되어있고요~

또한 경비에게 경비목적 외의 일을 시키는것은 금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24시간 격일제 경비원같은경우

휴게시간이 적용 적은곳은 4시간 많은곳은 8시간이

적용되지요...이 휴게시간이 무엇이냐 람은 사용자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는 시간 이라 합니다

즉 이 휴게시간은 근무자가 근무지 이탈 후 찜질방가서

자고오거나 피시방가도 된다는 얘기 입니다

법원 판례에도 나와있구요 휴게시간은 하느님도 건들면

안되요 왜? 그시간은 무임금이거든요

그리고 택배....하.... 위험발생리스크에 택배는 뭔소리죠?

택배는 원래 관리소에서 맡아주던거예요 근데 경비원들이

24시간 상주하니 편의상 경비원 일이 되어버린거죠

경비원 일이 아닙니다 우정사업본부 질의에 택배란

등기관련법을 유추적용하는데 등기는 본인이 아니면

수령안되고 계속 수령안되면 반송입니다

경비원한테 따지고자시고 할일이 처음부터 아니란거죠

분리수거??? 아파트보면 청소용역쓰죠? 하나 물어봅니다

분리수거가 경비원일 일까요 청소용역 일 일까요???

어떻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 사람들은 경비원에게

청소 안되어있다고 뭐라 합니다....아...답답합니다...

경비원은 감시단속근로자로 분류가 되어있어요

줄여서 감단근로자라 칭합니다 감단근로자가 뭐냐?

육체적,정신적으로 피로가 덜하고 집중력을 요하지 않으며

타 업무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덜 하기에

최저시급, 유급휴가, 연장수당등의 혜택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고용노동부장관 개새끼!!! 가 승인해준 업체 직원

입니다... 경비아저씨가 아주 편해보여요?? 그래서

감단근로자예요... 위에 열거한 분리수거부터 택배며

온갖 잡심부름 시켜가며 웃는얼굴 보고 싶으면

감단근로자 아닌 정규직으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휴게시간 없애고 연장근로시간 인정해주고

어두운 곳에서 사회밑바닥에서 생활하니

관심이 없어 너무 바닥으로 내려가 보호도 못받는분들...

아...오늘도 커피한잔 타 드려야겠다...
187 2016-02-16 00:09:52 6
집단 성폭행 중학생 10명, 부모 합의에도 전원 징역형 [새창]
2016/02/15 16:05:15
이게 정상인데요....이게....

정상적인게 나왔는데 원래 이래야 하는건데

여기에 만족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186 2016-02-16 00:06:36 0
새누리 "박원순 김부겸 초콜릿 먹는 모습 개탄, 사과해야" [새창]
2016/02/15 17:44:28
참회하세요 그전에 저것들 참수부터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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