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 야당(민주당) 의원들만 참석 했었죠. 씁쓸하게도 사람이 먼저인 사회가 오기가 참 힘드네요 여당인 새누리랑은 예산 타령만 하고...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도 정책이 있어야 자신들은 일을 추진할 수 있다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그나마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접촉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민주당도 우릴 생각해줄 정신도 없어 보이구요 ㅜ ㅜ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지 만 5년이 지났지만 처우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작년에 새로 채용되 신입 계약직 직원 월급이 저보다 많았다는게 유머라면 유머 -_-a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ㅋㅋ
문후보님이 제 글을 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낙담하지 마세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번의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에서 진건 아닙니다 당신을 그리워하지 않게 열심히 정치해주세요 정의가 전쟁에서 승리하는 그날을 꿈꾸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저희에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