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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l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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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6-07-06 07:50:06 10
컴퓨터에서 삭제해야 할 프로그램 목록 [새창]
2016/07/06 01:45:19
여러분 저게 백혈병의 원리입니다. 과도한 항바이러스 작용..
265 2016-07-03 18:18:09 0
천주교도 인정한 그 만화 [새창]
2016/07/03 13:28:19
그거 큐피드에요 ㅋㅅㅋ 최신권에서는 제우스한테 전화 왔다고 예수님 전화를 착신전환으로 30분동안 돌려놓는 짓을 저질렀죠..
그 시크한 와중에 맞는말 하는것도 신기하고(..
264 2016-06-19 09:29:50 7
(펌) 가덕도공항, 밀양공항에 대해 읽어볼만한글. [새창]
2016/06/16 13:58:13
김해 서부쪽 삽니다 ...
퍼오셨다지만..그렇게 수요없는 촌동네 아니에요 ㅠㅠ 어헝 서러워..(*저번달에 일본 다녀옴)

아무튼 저도 신공항 부지는 가덕도 지지 이긴한데
여기서 부산쪽 가는 길이 어마무시하게 막히고 대중교통도 시원찮아서 일단 교통문제부터 해결해 줬으면 좋겠네요
263 2016-06-17 12:27:36 0
[새창]
그래서 시댁은 철문에 높은 담 해놨는데..그래도 담넘은 높은가지에 걸린 살구와 매실은 사라지더이다..
262 2016-06-14 12:55:35 34
21세기 미국 최악의 총기 사상자를 낸 혐오범죄사건) 올란도 클럽 총격 [새창]
2016/06/13 15:34:57
1 검사할 시간이 없는 긴급헌혈이 필요한거라 그럴겁니다..
261 2016-06-14 09:54:32 100
21세기 미국 최악의 총기 사상자를 낸 혐오범죄사건) 올란도 클럽 총격 [새창]
2016/06/13 15:34:57
확실한 혐오범죄입니다.
신실한 신앙으로 무장했다느니 그런거 아니에요.

왜냐하면 지금 라마단 기간이거든요.
알라께서 폭력을 금하신 기간입니다.
신실한 신자가 라마단을 지키지 않을리가 없죠.
260 2016-06-14 09:52:15 93
21세기 미국 최악의 총기 사상자를 낸 혐오범죄사건) 올란도 클럽 총격 [새창]
2016/06/13 15:34:57
게이 남성이 에이즈 보균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주 마다 다르긴 한데 올랜도쪽은 안되는걸수도 있어요.
레즈비언 여성은 헌혈 가능합니다.
*포비아 발언이 아니라 미국내 의학적 소견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한국은 혈액혈만 따져요!
259 2016-06-10 19:27:45 0
고양이 다이어트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6/06/09 22:29:10
이름과 종의 괴리감이..
258 2016-06-10 19:27:08 0
고양이 다이어트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6/06/09 22:29:10
사람 나이로 5살 입니다. 2012년 3월생이에요
257 2016-06-10 01:19:26 1
고양이 다이어트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6/06/09 22:29:10
예전에 펜스를 설치한적이 있는데.. 뛰어넘는게 아니라 열어달라고 울더라고요.

...고양이 맞나..
256 2016-06-09 13:15:39 0
생활한복 어디서사나. . . . [새창]
2016/06/08 16:55:19
1번 신청해봅니다.
간호조무사 시험 준비중인데 9월초순에 강의 과정이 끝나거든요.
끝나고 나서 프리덤!!! 을 외치며(*간호조무사 과정은 1년입니다) 국내며 국외며 여행다닐 예정입니다. 인증샷은 제대로 드리겠습니다:9
255 2016-06-09 12:39:32 15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간호사 [새창]
2016/06/08 19:35:25
뱃살에 꾹꾹이를 받으며 좋아해야할지 자괴감을 느껴야할지 알수없는 간호..
254 2016-06-07 11:01:07 4
음악대장의 탈출시도 일지 [새창]
2016/06/06 19:56:26
이번에도 탈출못했으면 투잡뛰어야 했을듯..
당장 다음주부터 전국투어 하죠

설마 콘서트를 위한 계획적 탈주인가!
253 2016-05-30 12:15:41 0
어제까지 현직국회의원, 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05/30 06:52:50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터 백수(?)생활 즐기세요:9
252 2016-05-11 14:00:25 6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5/06 23:19:57
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우인데..
시부모님이 절 살갑게 잘 대하시다가 저희부모님이 재혼가정이신걸 아니 순식간에 절 "불쌍한 아이"취급하시더라고요. 전 두분이 재혼했기때문에 더 행복하게 자랄수 있었는데..

윗세대분들 생각이 다 그런건가봐요. 이혼이나 재혼이나...
전 이미 결혼해서 늦었(?)지만 작성자님은 모든걸 이해해주시는 좋은 시부모님 만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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