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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13-01-28 21:51:55
4
잔다? 잔...당.. 잠이...온당...
[새창]
2013/01/29 23:38:09
고양이가 잠의 정령이라서 그렇습니다
130
2013-01-28 21:51:55
2
잔다? 잔...당.. 잠이...온당...
[새창]
2013/01/28 21:44:43
고양이가 잠의 정령이라서 그렇습니다
129
2013-01-24 13:08:14
0
사료값을 벌기 위한 냥사료 벼룩(판매 완료)
[새창]
2013/01/24 16:32:01
저희집 고양이가 내파 300+ 먹는데.. 300+만 따로..는 안되겠죠? (..)
128
2013-01-24 13:08:14
0
사료값을 벌기 위한 냥사료 벼룩(판매 완료)
[새창]
2013/01/24 12:00:23
저희집 고양이가 내파 300+ 먹는데.. 300+만 따로..는 안되겠죠? (..)
127
2013-01-06 13:26:00
0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데려온냥이 연이입니다
[새창]
2013/01/06 06:17:29
연이에게서 슬 후덕해질 기운이.. 아깽이를 보여다오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ㅋㅅㅋ
126
2012-12-31 10:01:32
3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09:59:33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길.
125
2012-12-31 10:01:32
10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20:03:46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길.
124
2012-12-30 12:31:59
0
[나눔] 들어와서 고냥이보면 화장품을 줌 진짜루 ㅇ ㅇ
[새창]
2012/12/30 11:56:27
물론 저도 제가 쓰려고 응모합니담.
내년에 해외로 어학연수-그러니까 출국할 예정이에요.
외국 화장품은 영 안맞을거 같아서 한국에서 맞는거 미리 알아보고 구해서 갈 생각입니다'ㅂ')b
특히 여러겹 하는 화장대신 BB로 한번에 처리하는 타입이라, 저 BB들이 많이 탐나네요.
cehalo_at_naver.com 입니다'ㅂ' _at_은 골뱅이로 바꾸시면 됩니다! (봇수집방지에요)
123
2012-12-23 19:00:17
0
30분뒤 삭제 혹시 안양사시는분?
[새창]
2012/12/23 19:01:50
일단 쟁이는 저장하고..안양이 멀진 않은데 매운건 못먹으니 =ㅂ=)~
122
2012-12-23 16:34:31
59
중간고사 망친 여고생.gif
[새창]
2012/12/23 16:21:53
친구가 수리고 출신인데,
아직 고등학교 다닐적에 "왠 피겨 잘하는 후배"의 싸인 이벤트가 있었다고 합디다.
물론 친구는 "에라이 후배가 뭐가 잘나서 선배가 싸인 받으러가냐? 야 축구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안받았는데
물론 그후로 땅을 치며 후회중..
121
2012-12-18 19:48:38
7
집에 캣타워가 없어도!
[새창]
2012/12/18 20:14:19
제가 저러다가 건조대 무너져서 건조대 바꿈... 저희 집 애 3kg 넘어요. (..)
120
2012-12-18 19:48:38
1
집에 캣타워가 없어도!
[새창]
2012/12/18 19:35:03
제가 저러다가 건조대 무너져서 건조대 바꿈... 저희 집 애 3kg 넘어요. (..)
119
2012-12-13 20:44:01
0
수탉도 알 낳는거 아시나요!?
[새창]
2012/12/13 20:42:58
예전엔 수탉이 알낳으면 뭐였지..코카트리스였나? 괴물이 태어난다고도 했죵 ㅇㅁㅇ
118
2012-12-13 20:43:05
41
독립했습니다.
[새창]
2012/12/13 20:39:58
요꼬쟁이 // 그리고 고양이도 생기겠죠
117
2012-12-12 15:17:00
2
고양이 수염이 몇개 잘라져있는데여
[새창]
2012/12/12 15:11:59
두마리면 한쪽이 그루밍해준답시고 똑똑 끊어먹는 경우도 있어요 ㅋㅋ
저희집 냥은 라면 끓이는데 괜히 왔다가 왼쪽 수염이 꼬불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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