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새창]

헛 저도 오늘 곱창 먹었는데!!
저는 전골을 해먹었습니다 ㅎㅎ

1800 2020-05-09 01:37:56 0

빗소리 들으며 저녁 했네요 [새창]

거의 생고기 사진밖에 없단 것은,,,

구워지면서 드시느라 바빠서 못 찍으셨죠?! ㅋㅋㅋㅋ

마당있는 집 부렵네요

1798 2020-05-09 01:02:42 8

[스압주의]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일본 상식 [새창]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독일이 과거 깃발과 아돌프라는 단어를 법적으로
금지시켰다는것을 처음 알았네요
그 부분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단것두요

그 점을 일본이 제발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1797 2020-05-08 20:19:44 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8. 허니콤보치킨의 중독성에 대하여 [새창]

교촌레드무룩 ㅋㅋㄱ

1796 2020-05-08 20:19:24 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8. 허니콤보치킨의 중독성에 대하여 [새창]

메모쟁이 ㅋㅋㅋㅋ

1795 2020-05-08 17:39:19 1

채소 가득가득 [새창]

저는 술안주 요리파라서
저런 나물무침, 밑반찬 같은건 많이 안해봤는데
군침도네요ㅜ
비빔밥 해먹으면 딱이겠어요....♡

1794 2020-05-05 14:53:51 3

바퀴벌레 어플 [새창]

왜 기어다녀?!!

1793 2020-05-03 18:50:44 0

어설프게 완성된 오이초절임(?) [새창]

피클에 소금이 들어가는건 첨 알았어요
씻을때 말고 첨가도 되나요?

그리고 본문에 나온 간장이 첨가되는것도 -`д´-

1792 2020-05-03 18:48:10 6

초4가 된 아들 32살 아빠의 식탁 in Tokyo with Corona [새창]

옛날부터 올리신 글을 쭈욱 봤었어요 (요게 말고도)

너무 멋지시고,
아이 입장에서는 아빠가 럭키한 존재일 것 같다고
항상 생각했었어요

행복한 날도, 녹록치 않은 날도,

지나고 나면 모두 추억이 되듯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했으면합니다♥︎

오이다시마무침은 새콤한 초무침인가요?

1791 2020-05-03 02:44:50 3

[익명]휴 군생활이 드뎌 끝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창]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나라를 지키느라 밤낮으로 고생해주셔서 감사해요
전역까지 무탈하게 화이팅입니다

1790 2020-05-03 02:40:05 4

[새창]

바나나랑 우유 믹서기로 간 것 얼렸는데
시중 아이스크림처럼 소프트하진 않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1789 2020-05-03 01:59:50 0

모닝 소주 feat 떡볶이.. [새창]

씨원
부산 아임니꺼

1788 2020-05-03 01:59:17 2

얼굴반만한 김밥 [새창]

요게 요정....
요리 스펙트럼 너무 넓고.
하나같이 뭘 좀 아는 사람처럼 요리하심

1787 2020-05-03 01:58:33 0

[새창]

재밌게 읽었습니다
패기로운 대학생이셨네요
장사를 시작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