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북미 개봉해서 보러갑니다 [새창]

오옷 올해 탐형 불가능한 임무도 개봉하네요!!!

2779 2022-05-27 11:08:19 1

[탑건]북미 개봉해서 보러갑니다 [새창]

미국 극장은 광고만 30분해서…. 짜증나는중….

2778 2022-05-27 10:56:13 1

[탑건]북미 개봉해서 보러갑니다 [새창]

드뎌 입장!!

2777 2022-05-27 10:53:49 1

[탑건]북미 개봉해서 보러갑니다 [새창]

탑건위주로 상영중잉 현황!!

2776 2022-05-27 10:52:25 1

[탑건]북미 개봉해서 보러갑니다 [새창]

주차장에 차가 꽉찼네요, 코시국이후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2775 2022-05-26 11:35:11 2

기사) 미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학생 19명 포함 21명 사망 [새창]

텍사스 거주중인데
애벗 주지자 진짜 노답…

극 보수라 코로나때 하는것도 없고
총기 규제 안하고
혹한때 민영화 독립 전력망으로 수십명 얼어죽고…

2774 2022-05-26 11:33:14 4

범죄수사물 클리셰 연출 [새창]

이거다!! 아직 제대로 구현됐는지 개발자도 몰라서 디버깅중

2773 2022-05-21 20:35:51 2

[새창]

즉, 이번 방문의 목적은
미국 선거가 코앞이고 바이든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미국인의 적인 중국을 고립하고

반도체 문제로 가뜩이나 물가가 8% 오른 상태에서 물건들도 못만드는 현상을 돌파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외는 관심도 없는 순방

2772 2022-05-21 20:33:32 3

[새창]

죄송하지만 무슨 논점인지 모르겠어요

이번 바이든 방문 목적은 반도체랑 공급망 강화와
중국 고립연대 구성입니다

미국살고 매일 출퇴근시 npr 공영방송 듣는데

이번주 주요뉴스 언급순위가 다음과 같습니다

1 mass shooting
2 코비드 사망 100만명
3 monkeypox
4 주택가격과 금리문제
5 바이든 공급망 강화 위한 아시아 순방
6 ss경호원 폭행시비건

바이든 아시아 순방도 딱 위에 두가지만 나오고 정치적인 얘기나 실수 얘기는 언급도 안됨 (물론 글로된 뉴스는 나오지만 시간안에 전달하는 리디오에선 중요도 없으면 생략함)

2771 2022-05-18 12:35:49 1

숨겨진 한국, 세계 3위 프라모델 업체 [새창]

3위면
반다이, 타미야 다음이겠죠

2770 2022-05-14 23:33:05 2

미국 텍사스 현지화된 김치찌개 [새창]

탄거 아니고
텍사스 bbq가 브리스킷에 양념하고 훈연을 24~48시간 하는데 그과정에서 변형되는거에요

불이 직접 안닿기 때문에 타질않음

2769 2022-05-14 23:31:19 0

미국 텍사스 현지화된 김치찌개 [새창]

텍사스 주도 오스틴에 산지 8년 아직 한번도 못봄

2768 2022-05-14 00:48:05 1

설명만 들어도 한국인들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미국의료 시스템 [새창]

HMO는 주치의 방식
PPO는 한국 처럼 가고픈 병원(사전 계약한 리스트가 있음) 바로가는 방식

그래서 hmo가 좀 더 싸고 보장이 잘됨
ppo로 hmo에서 제공하는 보장으로 맞추려면 3인가족 기준 한달에 3백만원정도 보험료 나감
Hmo는 150정도

저는 hmo쓰다가 주치의 시스템 그지같아서
Ppo로 바꿨는데 보험료 부담이 큼

2767 2022-05-11 04:53:45 10

조선에서 호랑이 숫자 줄려고 한 일. [새창]

새삼 느껴지는 과거시험보러 산타고 한양오는 선비 위엄

2766 2022-04-24 11:54:38 17

빠르게 총뽑아 사격하기 대회(카우보이 챔피온쉽).gif [새창]

미국 전통무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