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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2017-09-30 17:15:30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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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예시로 든거 시어머니 입장에서 거의 다 기분나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였다고 해도 조금 기분 나빴을거같은데 하물려 손 윗사람이라 여겨지는 시어머님이 받아들여지시기엔 오죽하겠어요...

겉치레나 입발린말 같은거 절대 못하는 스타일이신거같은데, 어느정도의 겉치레는 예의가 된다고 해야하나 꼭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빨래정도는 그냥 가시고 다시 개는것도 가능한건데, 거기다 대고 사람 무안하게 그건 그렇게 하는거 아니예요 라고 하면 '애보느라 힘들거
생각해서 기껏 해줬더니' 성의를 무시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작성자님은 '아니 그러게 누가 해달랬나?'라고 생각하니 전혀 소통이 될리가 없구요..

또 요즘은 옜날처럼 그런 빡빡한 겉치례나 베푸는게 정이라는 개념을 가지진 않았고,
글쓴분이 완전히 서양 정서고 어머님은 동양 정서시라 누가 옮다 그르다 하긴 애매함...
4140 2017-09-30 09:04:56 0
남편이 퇴근길에 플스4를 사왔어요..;; [새창]
2017/09/29 20:19:40
저도 그렇게 패고싶은데 남편이 격겜유저 엉엉
전 리겜유저 ㅠㅠ
4139 2017-09-29 14:25:36 0
(사이다 예약문의) <사이다아님> 반말찍찍하는 8살어린주임에게 [새창]
2017/09/28 23:35:51
물론 관둘각오는 하시는 편이..
그런건 처음부터 시정요청 안하면 이제와서 시비턴다는 느낌밖에 안들어서...
4138 2017-09-29 14:24:29 0
(사이다 예약문의) <사이다아님> 반말찍찍하는 8살어린주임에게 [새창]
2017/09/28 23:35:51
어라고 하면 같은 반말로 응 알았어 라고 하세요.
예를들어서 "선물세트 이거 살게요~" "어" "알았어 이걸로 살게!^^" 이렇게요.

그리고 선배한테 왜 반말이니 뭐니 하면
"아무리 그래도 8살이나 차이나는데 반말하길래 그런거 신경 안쓰는줄 알았어~!" 라고 하세요 ㅋㅋㅋㅋ 이것도 반말로^
4137 2017-09-29 00:04:56 8
대구시 성매매 여성들(9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 [새창]
2017/09/27 08:59:29
2천만원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와...

성매매여성 자활지원조례? 시발 성매매가 합법도 아니고 불법인데, 성매매에 무슨 피해자 가해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지원해줘야 하는데? 직접 돈 받고 스스로 해준거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쌍팔년도 괴담처럼 조폭에 끌려가서 가둬진 사람들도 아니고, 그런사람들이었으면 애초에 저런거 신청도 못하고 아직 갖혀있었겠죠^

범죄자면 깜빵에 가두고 직업훈련을 시키시키세요ㅋㅋㅋㅋㅋ 왜 지원을 해주는뎈ㅋㅋㅋㅋㅋ
4136 2017-09-28 12:11:16 1
[새창]
G4인데 아쉽게도 G5부터만 있네요...ㅠㅠ
4135 2017-09-25 21:12:36 0
사랑하는 립들 팔목 발색 [새창]
2017/09/24 23:20:21
하나같이 질감이 다 너무 예쁘네여ㅠㅠ
오른쪽에서 세번째랑 왼쪽에서 다섯번째 알 수 있을까욤!
4133 2017-09-17 17:26:33 96
[새창]
결혼전에 찾아가서 종노릇시키는 것 부터 이상하지만 그 문제를 넘기고 봐도

애초에 그 친가라는게 사이도 안좋고 평소에 왕래가 하나도 없는 집안에다가 ,
키워주고 사이좋으신 새아버지가 버젓이 계시는데...
어차피 왕래없던집 연 끊기는 망정 며느리보고 결혼후에 시아버님 두분 보면서 (심지어는 대리효도시키면서) 살라는건지...

쌍욕 하고싶지만 참고, 진짜 예비신랑이라는분 좀 비정상적이신거같네요...
결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길...

지딴엔 그래도 아버지랍시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머니랑 새아버지 입장에선 낳아준 은혜, 키워준 은혜 둘중에 아무것도 생각 안하는 배은망덕인듯..
4132 2017-09-09 19:25:37 17
여친이 원하는 선물 맞추실 수 있으신분! [새창]
2017/09/09 19:21:47
꽃다발
4131 2017-08-17 11:23:12 0
통장 장전 준비! [새창]
2017/08/17 07:33:11
이렇게 사퍼에도 봉자의 늪이...
4130 2017-08-16 04:36:43 5
오버워치 한다고 가서 다시 돌아온 유명 BJ [새창]
2017/08/14 19:32:37
있는말 없는말 다하면서 깔거 다까놓고 쌍욕만 안하면 욕이 아닌가요..
4129 2017-08-16 01:03:41 0
효과적으로 장비 정리하는 법이 뭘까요 [새창]
2017/08/16 00:38:38
장비칸이 6000칸이나 되시는데도 저만큼ㄷㄷㄷ 날잡고 정리하는 방법밖엔 없죠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하면 될거같아요! 근데 분해가 하루에 14번인가? 그정도뿐이라 오래걸리실듯..
4128 2017-08-15 22:50:11 6
오버워치 한다고 가서 다시 돌아온 유명 BJ [새창]
2017/08/14 19:32:37
제가 말한 타비제이분이 바로 ㅂㅇ님인데 충분히 물의 없이 조용히 오버워치 하시다가 가끔 사퍼하시는 걸로 압니다. 물의를 일으킨 사람도 아니고 욕먹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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