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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 2016-12-26 18:16:30 12
부산에 버려졌어요 너무 비참하고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26 16:42:41
평생결혼 못할사람 뭐하러 잡고있어요?ㅋㅋㅋ
콧대꺾여서 결혼하면 그성질 어디가나여
님 연봉 적다고 허구언날 거지취급하면서 살거같은데..ㅋ...
3931 2016-12-26 18:13:04 4
앞뒤 다자르고요. 연인간 sns [새창]
2016/12/26 16:43:14
상대방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넌 왜 사소한일을 크게만드냐 쪼잔하다는 식으로 말하면 더더욱 화날거같네요.
3930 2016-12-26 18:11:20 7
앞뒤 다자르고요. 연인간 sns [새창]
2016/12/26 16:43:14
별 이유 없이 그냥 안해서 싫다는거면 어차피 친추만 해놓고 안하는건 똑같잖아요;
아이디가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몇분 로그인하고 친구맺는게 다인 그걸 하기싫다고 버티고 싸우는것도 이상하죠.
크게 수고로운일도 아닌데 그거하나 하기싫다고 버팅기고 싸우기까지하면 저라도 서운하고 화날듯.
3929 2016-12-22 20:47:29 0
친한 여동생 연애조언하니 솔로됐네요 [새창]
2016/12/22 18:37:32
쓰레기가 많긴 많군요
3928 2016-12-21 19:17:56 7
[새창]
이분 의견에 동감이욤.
저도 그런사람들 이해 안가고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편이지만
다른사람을 보고 더럽다고 하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욤. 엄청 폐쇄적이세요.
3927 2016-12-21 19:07:05 11
[새창]
남친과 상관없이 본인이 딩크로 살고자 하신다면 수술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여.
3926 2016-12-21 14:56:46 0
[새창]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다시 첫경험이 되진 않아여...
남자친구가 첫경험이 아니라고 막 갑자기 작성자님을 조심히 안대해주고 막다루거나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런이유로 하고 싶지 않은 거면 다른 동정인 남자를 찾아야...
3925 2016-12-16 16:25:44 105
갑자기 드는 의문 피자VS치킨 [새창]
2016/12/15 10:25:44
치킨파들은 왜이렇게 격렬하시죠... 피자 비하하지 마thㅖ요! 전쟁나기전에!
3924 2016-12-16 16:17:51 5
소개남 만나기도 전에 월세사냐 물어보는데 [새창]
2016/12/16 11:53:58
그냥만나지 마세요.
말 하나하나에 끈끈이가 뚝뚝 떨어지는구만... 월세...신뢰...
없는 정이 다 떨어지는데 뭐하러 만나러 가시는지... ㅋ...
더 만나봤자 좋을 일도 없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3 2016-12-15 22:40:06 2
여자분들 살면서 번호 따여본적있으세요? [새창]
2016/12/15 18:39:36
저도 그런 취지로 말한거예요!
당장 그만둘 수도 없는 알바한테 번호따려다가 거절하면 알바만 괜히 껄끄럽고 힘들잖아요.
말도 한번 걸어보고 철벽치는지 아닌지 반응도 좀 보라고 한 말이지 당장 고백하라곤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얘기도 좀 해보고 잘되면 썸이되는거고 아니면 까이는거죠..
번호를 딸 때 따더라도, 어차피 안되면 까이는건 똑같은데 좀 조심스럽게
서로 안 무안하게 철벽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가란얘기였습니다
3922 2016-12-15 21:14:49 1
여자분들 살면서 번호 따여본적있으세요? [새창]
2016/12/15 18:39:36
단골이시면 다짜고짜 번호따는거말고 좀 친해지길 권유합니당... 알바는 도망가지 않아욤
3921 2016-12-15 01:51:26 4
아픈 여자친구를 챙겨주는 자상한 남자친구.manhwa [새창]
2016/12/14 23:43:39
제제님 처음으로 좀 잘생기게 그리셨나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결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0 2016-12-13 21:42:31 0
어제가 전처 기일 이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4:32:37
이 글 보고 날자를 보니 오늘이 어머니 기일이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부지한테 전화라도 한통했네요..
3919 2016-12-12 22:25:22 14
[새창]
차별이 당신을 이리도 모질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으로 만들었나 보군요. 당신도 한심한 피해자시네요.
3918 2016-12-12 11:13:56 27
바람 폈던 전 여친과의 조우 [새창]
2016/12/12 04:26:02
와 진짜 그 남자새끼들 눈까리 찔러버리고 싶네요...
그래도 작성자님 정말 용기있으셔요! 그렇게 용기있게 굳건히 행동하면 세상 뭐든지 다 극복할 수 있으실것 같아요. 부럽고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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