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매치를 보고 깨달은 김경훈이 무서운 이유.realfact [새창]

진짜 저격하려고 한 짓이었으면 칭찬받아 마땅한 플레이인데
암만봐도 그게 아닌것 같아서 문제지요
메인매치에서도 그렇게좀하지 라고 말이 나올밖에요

267 2015-07-12 12:57:00 2

펌글) 이상민 역대급 하드캐리판을 이상민 탈락판으로 만들었다 [새창]

말마따나 게임내용상 이상민이 질수가 없는 게임이었는데
마치 노린것마냥 숨통을 틀어막았던게 1차로 어이없었고
그게 노린게 아니라는게 2차로 어이없었고
마침내 막타까지 쳐버린게 3차로 이하생략
허허허...

266 2015-07-12 00:29:26 6

만약 제가 오현민이었다면 최정문에게 생징 줬을거에요 [새창]

거기까지 했으면 진짜 칭찬했을거에요. 실제로 플레이면에서는 가장 기민하게 움직였으니까요.
거기에 도의까지 생각했으면 이제 더이상 장-오는 필요없겠지요. 완전체니까요.

265 2015-07-12 00:25:30 2

김경훈의 마지막 메소드 연기. 높이 평가합니다 [새창]

그 와중에 실수를 하긴 했다는 점이 참으로 김경훈 다웠다고 생각합니다.

264 2015-07-12 00:18:06 13

펌)그러네 생각해보니 장동민이 배신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네 [새창]

장-오 프레임으로 보면 또 그렇게 보이네요.

263 2015-07-12 00:07:58 29

주관적인 오늘 플레이어 순위 [새창]

베스트랑 워스트가 한자리에 있기는 황제님 이후로 오랜만인듯요ㅋㅋㅋ

261 2015-07-12 00:02:26 3

아니 본인 팀을 배신하고 까지 이상민을 살릴명분이 있나요? [새창]

가넷이 컸다고 봐요. 가넷매치 대비해야 한다는 말에 흔들린듯.

260 2015-07-11 23:52:19 1

김경란땜에 상민옹이 이길줄알았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저도 거기서 50% 운싸움이 될줄 알았는데 아예 비껴나서 놀랐네요

259 2015-07-11 23:51:23 1

오늘 명대사 뭐뭐 있을까요? [새창]

목을 비틀어버린다!

257 2015-06-29 15:17:09 81

5년 전 서울대생의 예언' SNS 확산 [새창]

'서울대 나온 애들이 사회에 나가서 "나 서울대 나왔다"라고 하는데 아무도 기가 죽지 않으면
그 땐 이미 이 상황이 현실로 닥쳐온거다..'

근데 이거 저만 웃깁니까?

256 2015-06-29 09:30:25 1

꼬마 유령 앨마. 홍보왔습니다. [새창]

교장선생님 상냥해...
친구들도 처음에만 무서워하지 나중엔 그냥 좀 특이한 친구 취급이고.

소재는 유령이지만 따뜻하네요.

255 2015-06-28 02:09:53 3

개인적인 1화 후기 [새창]

7점 전략이 들통나는 순간 다수연합은 9점을 몰아줄수 있는 형태였지요
그럼 우승도 못하고 팀원이 사형수도 먹는 결과이기 때문에 다수연합이용은 필수불가결했다고 봐요.
물론 그때의 데스매치 구제방안은 없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