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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15-11-05 21:31:24
0
확실한건 문제가 있으니까 공론화가 된거에요
[새창]
2015/11/05 21:27:41
예를 들면 죠리퐁을 보고 여성의 성기를 떠올리는 표현의 자유도 인정해 주시련지요
분명 문제가 있는 해석입니다 좀 비약적인 예긴 하지만 마땅한 예가 생각이 안나네여
936
2015-11-05 2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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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모든 문학에는 해석이 다양성이 존재한다고 하셨으면서
왜 개인의 뮤직비디오에대한 해석의 다양성은 인정안해주시나요 궁금합니다
930
2015-11-05 21:12:12
2
[새창]
개사료 뜬금없긴 하네요
마치 완전한사육을 보는듯
929
2015-11-05 21:05:46
0
[새창]
아.. 말이 안통하시네요 수고하세요
928
2015-11-05 21:03:21
0
[새창]
그냥 묻혔으면 모르겠지만 이미 대부분의 국민이 다 알정도로 인터넷에 다 퍼졌고요
뭐 결론적으론 오늘 사건 터진 시점부터 선입견이 확실하게 생기겠네요
927
2015-11-05 21:01:16
1
[새창]
아 그러면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사건때는 여자친구가 고소하기전까지 왜 욕하고 조롱했나요???
엥???????????????
926
2015-11-05 20:59:45
2
[새창]
출판사에서 이런 해석은 잘못됐다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다고 했나요??
출판사는 청소년문학이 아이유때문에 선입견이 생길까봐 그걸 우려할 뿐인데요?
925
2015-11-05 20:58:32
65
제제 논란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 반응
[새창]
2015/11/05 19:06:41
아이유 좋아했는데 극성팬들때매 아이유가 싫어졌어요
924
2015-11-05 20:56:46
1
[새창]
연예인이 관련된 사건에 대중은 닥치고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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