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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2016-09-19 15:59:47 0
27인치 모니터 구하던 중에 질문드려요 [새창]
2016/09/19 15:59:01
곧지워질글
1048 2016-09-19 10:55:05 0
[새창]
좋은거야 뭐 비싼게 좋겠지만
예상 가격이 있어야 고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047 2016-09-19 10:45:38 0
(펌)흔한 성형 후기 [새창]
2016/09/19 10:41:01
과하게 하지 않으면 괜찮은듯해요
자신감도 생기고
1046 2016-09-15 09:57:40 0
와린이가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9/15 09:37:17
wow,inven,co,kr
1045 2016-09-13 18:59:36 0
[새창]
그렇군요
소중한 친구면 먼저 계속 다가가시고
아닌거같으면 한발 물러서서 상처 안받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화이팅!
1044 2016-09-13 18:51:07 0
[새창]
1.근데 저도 외롭고 하다보니까 가끔은 연락했는데..
2.연락 안 해야지 생각했다가 할 데도 없으니까 또 하고

연락하는 이유가 그 친구가 보고싶어서 궁금해서 같이 놀고싶어서가 아닌
내가 외롭고 할 곳도 없으니 심심풀이 대상으로 대하는걸
그 친구도 느꼈나봅니다
1043 2016-09-10 19:02:12 1
후반부에 반전 하나예상 [새창]
2016/09/10 18:59:04

하하거짓말하니 놀라네요
1042 2016-09-02 15:58:41 1
[새창]

1041 2016-09-02 15:54:54 1/7
신고하겠다는게 뒷통수 치는 건가? [새창]
2016/09/02 15:39:39
법대로하면 신고하는게 맞죠
다만 구직시 딜아닌딜(?)을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ex)일이 좀 힘든데 여건상 월급은 250밖에 줄 수없다. 다만 이러면 보험료(4대보험)가 많이 나오니 130으로 신고해서 보혐료 낮추고 차액 120은 현금으로 주겠다.

이러면 받는 사람 주는 사람 전부 탈세지만 암묵적으로 저렇게 하는 곳도 많더라구요
이렇게 하고 일 시작 한게 아닌이상 법 위반한건 신고해도 된다고 봅니다
1040 2016-08-31 19:14:14 1
[익명]빠른년생분들 누가 나이물어보면... [새창]
2016/08/31 18:59:45
친구들나이로말해요
1039 2016-08-31 16:2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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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6-08-31 16:19:12 0
[새창]
네 다음 화장실,놀이터 노출 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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