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머리구이와 새우깡 [새창]

새우깡 먹다보면 뱃살 늘어지는소리가...근데 너무 맛있죠ㅠㅠ

1676 2018-11-26 23:01:49 0

불고기 [새창]

양으로...?ㅎㅎㅎㅎ맛도 썩 없진 않아요

1675 2018-11-17 20:46:29 2

애기한테 맥도날드 극딜 먹은 썰 [새창]

박예쁜

1674 2018-11-12 19:24:53 1

진짜 연예계 대선배님 [새창]

귀곡산장ㅋㅋㅋㅋ

1673 2018-11-12 17:45:01 1

어제 저녁 돼지갈비와 껍데기 [새창]

마당쇠 초벌구이라네요.

1672 2018-11-12 17:44:16 1

어제 저녁 돼지갈비와 껍데기 [새창]

찾았어요!제가 검색해보니 나오네요https://m.blog.naver.com/damin0533/221282226563 이 집 깻잎도 예술인데 광고아닙니다...ㅜㅜ

1671 2018-11-12 17:34:08 0

어제 저녁 돼지갈비와 껍데기 [새창]

신월동 ?화곡동 ?예전 588번 버스종점 근처라고만 저는 알고 있어요 까치산역4번 출구인가 거기서 꽤 들어 가더라고요...;;;

1670 2018-11-12 17:32:45 1

어제 저녁 돼지갈비와 껍데기 [새창]

예전 신월동 588번 종점 근처 라고 하던데..(이쪽 지리를잘 몰라요;;)근데 완전 옛날 마포 스타일이더라구요..냉면도 맛있다던데 배불러서 포기 해ㅛ어요 주인 아저씨가 밖에서 초벌로 구워 주시는시스템 이에요

1669 2018-11-10 01:13:17 0

어제 점심 [새창]

사장님께 여쭤보니 박대=서대고요 닥대라는 생선 이랍니다 저도 처음알았어요 사장님은 여수 분이고요

1668 2018-10-17 00:28:27 1

영원한 따거 주윤발 근황 [새창]

실제로 가까이서 몇 번 봤는데 정말 다정다감하심.오빠도부인도 사진보다 열 배는 미인.미남 이시구요 그리고 윤발오빠 한테선 아주 은은 하면서도 좋은 향기가 남 근데 향수 같진 않고...좋은 향 냄새같은...

1667 2018-10-16 23:36:41 1

영원한 따거 주윤발 근황 [새창]

역시 난 꼬맹이때부터 남자보는 눈이 있었어! 재개봉관에서 관객 나 포함 네 명이서 영웅본색 보던 기억이...그때는 주윤발이고 영웅본색이고 아무도 모를 때인데...이 분 때문에 전공을 정할 정도로 좋아했는데...팬으로서 너무나 뿌듯 하네요 앗흥~

1666 2018-10-16 23:13:24 1

세상 즐거워 보이는 사슴 [새창]

드립만 연구 하시나봥

1665 2018-10-16 22:57:18 10

미국부부에게 입양된 소녀 [새창]

수잔 브링크씨 생각 나네요 본문글과는다ㅣ른 경우지만 해외입양이 꼭 좋은결과를 가져 오는건 아닌것 같아요

1664 2018-10-16 22:40:38 1

음식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백종원의 음식 지식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3 2018-10-14 09:39:30 4

기묘한 이야기-행복을 가져다 주는 안경 [새창]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너무 좋아 하는데 오랜만에 보내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