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안해 지는 맞춤법 [새창]

수박겁탈기 하지 말랬죠?

1586 2018-06-21 22:21:50 13

???: 박원순 접어 [새창]

욕입니다

1585 2018-06-21 22:17:14 1

ㅉㅉ 정우성 생긴대로 노네 [새창]

뿜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 그 밸런스에 나도 포함 되는 건 아닌가 급 우울...

1584 2018-06-21 21:38:31 5

[새창]

부처 게다가 엄청 쿨 가이~

1583 2018-06-20 21:37:12 1

[새창]

ㄴㄴ 파쟈 마쟈 안도 마이 브라쟈

1582 2018-06-20 07:32:21 6

유재환을 감동시킨 할머니의 시 [새창]

울다가 막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1581 2018-06-19 00:25:18 0

단골 해물집 [새창]

이집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 입니다 달아요 막♡

1580 2018-06-19 00:24:43 0

단골 해물집 [새창]

정말 싱싱해요! 요즘 미쳐서 가는집♡조개찜 먹다 이날은 배가 불러서...

1579 2018-06-19 00:22:01 0

100년 만의 돈까스 [새창]

곁들여 먹은 마카로니가 맛있...

1578 2018-06-18 18:28:51 2

오늘 저녁에 어떤 치킨 드실 건가요? [새창]

저희집 근처에 먹을만한 집은 둘둘 교촌인데 교촌은 끊은지 오래고 둘둘을 먹을 것이냐 말것이냐실제로 거싀 모듯 치킨 다 먹어 봤는데 혼자라 한꺼번에 못 먹고 남은거 담날데워 먹다보면 냄새 안나는게 둘둘하고 동네 통다리 치킨 뿐 이었구요 교촌,비비큐 그 두치킨이 냄새가 가장 역했어요그담부터 시키지를 않거나 그냥 남아도 버림

1577 2018-06-18 18:15:39 1

[새창]

이말년 갤러리 곧 폐쇄?

1576 2018-06-18 18:09: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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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2018-06-18 18:06: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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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2018-06-18 18:05: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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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2018-06-18 18:05: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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