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7
2018-02-21 0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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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선수 아버님과의 얘기 듣고 더 터진 못난이 울보...ㅠ
1376
2018-02-21 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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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핸드백에 리본이랑 뱃지랑 다 달고 다녀요 저도 칭찬 좀...ㅎㅎㅎ;;;
1375
2018-02-21 0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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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연맹 전 회장 김재열이가 빙상에 무슨 관심이 있었는지,정몽준은 서민 버스비는 몰라도 히딩크 델꾸와서 할 도리는 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어디나 고인 자리는 썩은물이 고이기 마련 이지만요ㅠ
1369
2018-02-16 02: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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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당면 으로 만든 태국식 샐러드가 한창 인기였죠 새콤달콤 제가 사다 해먹은결과 불리면서자고 딴짓해서 다 엉망 이었어요 그냥 사먹어야지ㅠ
1368
2018-02-16 0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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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울동네gs는 맨날 대게장 캔이 없대요 집에 밥놔두고도시락 사올 수도 없고 저 그래서짬뽕에 물 반만 넣고 소스도반만 넣고 만 졸여요 그리고 ㅌ드거운 물에 먹어요 그래서 제가 술만 먹으면 진상인듯ㅠㅠ
1367
2018-02-16 0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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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는데 고기 먹으며 죽는지 알고 살았어요 그러다 한 10여년전쯤 호되게 아플때 후어탕 삼계탕 청국장이 저를 살렸어요 그전엔 입에도 못댔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입맛이 자꾸 바뀌는게 몸에서 필요로 하나봐요 요즘은 제일 좋아하던 생선보다 고기를 자꾸 먹어요
1364
2018-02-12 0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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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손을 많이 쓰시는 현재 직업은 고친다해도 곧 무리가 올 것 같네요ㅠ
1363
2018-02-12 03: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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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너무 안타깝네요 침을 맞아 보시거나 실력있는 맹인분들한테 치료를 받으시는건 어떨까요 전 엄지 손가락 인대가 분리돼서 너무 아팠는데 안마사님한테 치료받고 지금 멀쩡해요 대신 남들은 일주일에 두세번 받을때 전 매일 치료 받았어요